NH농협은행 경기본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금 150억 원’ 전달

입력 2025-02-1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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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2250억 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18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금 150억원을 전달했다. (경기농협)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18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금 150억원을 전달했다. (경기농협)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18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금 150억 원을 전달했다.

이날 농협은행 경기본부는 경기신용보증재단과 ‘2025년 경기도 민생안정과 위기극복을 위한 미래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225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대출의 지원대상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경기도 내 소재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며, 지원한도는 업체당 8억원(소상공인은 1억원)이내, 보증기간은 최대 5년이며 대출 실행은 경기도 내 농협은행 영업점에서만 가능하다.

NH농협은행은 도내 금융기관 중 최고 특별출연금액을 통해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유동성 위기에 처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김성록 NH농협은행 경기본부장은“장기간의 경제침체와 고물가, 고금리로 고통받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앞으로도 경기도 금고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경제위기 연착륙을 위한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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