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2610선 등락…‘방산株’ 급등

입력 2025-02-1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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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상승 출발한 코스피가 장중 261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이날 오후 12시 3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45포인트(0.52%) 오른 2,623.87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2.83포인트(0.11%) 오른 2,613.25로 출발했다.

코스피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30억 원 1388억 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이 1953억 원 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 중 삼성전자(1.79%)와 현대차(0.60%)가 소폭 상승 중이다. SK하이닉스 (-0.94%), 삼성바이오로직스(-0.84%), LG에너지솔루션(-1.27%) 등은 내리고 있다.

LIG넥스원(8.57%), 한화에어로스페이스(9.53%), 두산에너빌리티(7.62%), 한국항공우주(7.55%), 현대로템(5.97%) 등 방산주는 동반 급등 하고 있다.

업종별로 기계(4.36%), 건설(2.90%), 출판(2.43%)가 상승세다. 손해보험(-2.89%), 담배(-2.42%)식품(-1.11%)이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1.57포인트(0.20%) 오른 770.05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이 1271억 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87억 원, 53억 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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