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근로 경험 제공한다

입력 2025-02-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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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디딤돌 청년일자리에 참여하여 지역 사회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청년 모습. (사진제공=관악구)
▲관악디딤돌 청년일자리에 참여하여 지역 사회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청년 모습. (사진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청년들에게 근로 경험 제공과 경제적 안정을 돕고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관악디딤돌 청년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관악디딤돌 청년일자리’는 청년 구직난 해소를 위해 관악구 소재 지역 일자리를 발굴한 후 지역 내 우수 청년의 취업을 연계하고 선정된 기업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예산이 중단됐지만 구는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악디딤돌 청년일자리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지난해에는 참여자 14명 중 6명이 정규직 등으로 전환하는 성과를 냈다.

신청 기간은 19일부터 3월 4일까지이며 신청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관악구 거주 미취업 청년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전공과 적성을 고려해 희망 기업의 근무지별 사업분야를 확인한 후 관악구청 청년정책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청년은 올해 4월부터 9월까지(근무 기간 6개월) 해당 기업에서 근무하게 되며 근무 성과에 따라 정규직 채용의 기회도 열려 있다.

모집공고는 관악구청 홈페이지(뉴스 소식-공고-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자는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청년들은 적성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고, 기업은 인력난을 해소하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최근 경기가 어려워 청년들이 구직을 포기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청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고용 창출 및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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