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대폭 확대…설치율 92%

입력 2024-12-18 09: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관악구 버스정류소에 설치된 온열의자. (사진제공=관악구)
▲관악구 버스정류소에 설치된 온열의자. (사진제공=관악구)

서울 관악구가 겨울철 한파를 대비하여 주민들이 따뜻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온열의자를 추가 설치했다.

온열의자는 기온이 영상 16도 이하로 떨어지면 자동으로 작동되며 의자의 표면 온도는 37도로 유지된다.

가동시간은 오전 4시부터 오후 12시까지이며 구는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버스가 운행되는 시간 동안 주민이 따뜻하게 앉아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 구는 봉천사거리 버스 정류소 등 총 87개소에 추가로 온열의자를 설치했으며 지난해까지 설치한 온열의자 67대에 더하여 총 154대를 가동한다.

이로써 승차대가 있는 시내버스 정류소 168개소 중 154개소에 온열의자가 설치 완료되며 구는 연말까지 온열의자 설치율을 92%까지 끌어올릴 수 있게 되었다.

박준희 구청장은 “버스를 대기하는 중에 매서운 추위로부터 잠시 몸을 녹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주민 편의를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주민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금리도 못 꺾은 AI 랠리⋯엔비디아 6조달러 눈앞ㆍ머스크 조만장자 복귀 [금리 넘어선 AI 투자 열기]
  • "반팔 다음이 패딩?"…이른 가을 한파, 올겨울 추위 예고편일까 [이슈크래커]
  • 이유진♥차경은 결혼⋯교제 5개월 만
  • 中, 한달새 AI 모델 16개 출시⋯속도조절 대신 ‘가속페달’
  • 여야, 국감서 ’알래스카 LNG' 공방… 김정관 "500억 달러 투자 확정 아냐"
  • 삼성전자, 자사주 100% 넘게 샀는데 더 매입⋯‘수급 버팀목’ 언제까지?
  • 태풍 3개 동시에…놀로·초이완·고구마 예상 경로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81,000
    • -0.15%
    • 이더리움
    • 3,653,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425,500
    • -0.65%
    • 리플
    • 2,035
    • -0.15%
    • 솔라나
    • 163,900
    • +0.49%
    • 에이다
    • 367
    • +1.1%
    • 트론
    • 455
    • -0.22%
    • 스텔라루멘
    • 288
    • -1.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00
    • -0.81%
    • 체인링크
    • 18,950
    • +0.26%
    • 샌드박스
    • 89.49
    • -4.1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Exec 인기지수 382
    • 2 Dolphin 인기지수 267
    • 3 Papertrade 인기지수 257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6M · 유통량 113% D-63
    • Capricorn $20.1M · 유통량 53% D-16
    • Scroll $2.7M · 유통량 51% D-15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1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