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올 상반기 7980억 원 조기 집행

입력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레일은 경제난 극복과 녹색성장을 위한 재정조기집행 결과 올해 투자예산의 70%인 7980억 원을 상반기에 집행, 목표 대비 10%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해 말부터 재정 조기집행을 위해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재정조기집행추진반(T/F)과 사업별 집행실적 실무 점검반을 편성·운영하고 각 소속의 집행실적을 향상시키기 위해 소속장의 재정조기집행 실적을 책임경영평가제도와 연계시키는 등 활발한 추진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또 재정조기집행을 제약하는 제도들도 과감히 개선했다. 모든 계약을 긴급입찰제도로 추진해 계약소요 기간을 최대 30일까지 대폭 단축시켰다. 선금지급비율을 당초 20%에서 70%까지 확대해 해당 기업의 자금유동성도 향상시켰다.

아울러 친환경 녹색성장을 앞당기기 위한 신개념 전기철도차량의 도입을 조기에 확대·추진했다.

유재영 코레일 기획조정실장은 “철도는 에너지 소비가 승용차의 1/8, 이산화탄소 배출은 화물차의 1/13 밖에 되지 않는 가장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이라며 “저탄소·고효율 철도차량의 도입 확대 등 철도 재정조기집행을 통해 경제난 극복과 녹색성장이 앞당겨 달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14,000
    • -0.61%
    • 이더리움
    • 2,594,000
    • -1.11%
    • 비트코인 캐시
    • 296,400
    • -1.3%
    • 리플
    • 1,713
    • -1.38%
    • 솔라나
    • 110,300
    • +0.55%
    • 에이다
    • 241
    • -2.03%
    • 트론
    • 495
    • +0.41%
    • 스텔라루멘
    • 321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0.45%
    • 체인링크
    • 11,860
    • -1.25%
    • 샌드박스
    • 85.08
    • -6.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