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 4개사 ‘어닝쇼크’…영업손실 3000억 육박 [포토]

입력 2025-02-13 14: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불황에 경기 침체가 겹치자 국내 면세업계가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최악의 실적을 거뒀다. 13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의 지난해 매출액은 3조2819억원으로 전년(2조9337억원)보다 11.9% 늘었다. 영업손실은 697억원으로 2023년 224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신세계 면세점도 매출은 2조60억원으로 4.7% 늘었으나 영업손익은 전년 866억원 흑자에서 지난해 359억원 적자로 전환했고, 현대백화점 면세점도 매출은 9721억으로 2.6% 감소했으며 288억원의 영업손실을 봤다. 국내 면세업계 1위인 롯데면세점은 다음 달 말 실적을 공시할 예정이지만 다른 면세점과 마찬가지로 전망치는 좋지 않다. 이로써 주요 4개 면세업체의 지난해 영업손실액을 합하면 3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면세점에서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불황에 경기 침체가 겹치자 국내 면세업계가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최악의 실적을 거뒀다. 13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의 지난해 매출액은 3조2819억원으로 전년(2조9337억원)보다 11.9% 늘었다. 영업손실은 697억원으로 2023년 224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신세계 면세점도 매출은 2조60억원으로 4.7% 늘었으나 영업손익은 전년 866억원 흑자에서 지난해 359억원 적자로 전환했고, 현대백화점 면세점도 매출은 9721억으로 2.6% 감소했으며 288억원의 영업손실을 봤다. 국내 면세업계 1위인 롯데면세점은 다음 달 말 실적을 공시할 예정이지만 다른 면세점과 마찬가지로 전망치는 좋지 않다. 이로써 주요 4개 면세업체의 지난해 영업손실액을 합하면 3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면세점에서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불황에 경기 침체가 겹치자 국내 면세업계가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최악의 실적을 거뒀다. 13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의 지난해 매출액은 3조2819억원으로 전년(2조9337억원)보다 11.9% 늘었다. 영업손실은 697억원으로 2023년 224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신세계 면세점도 매출은 2조60억원으로 4.7% 늘었으나 영업손익은 전년 866억원 흑자에서 지난해 359억원 적자로 전환했고, 현대백화점 면세점도 매출은 9721억으로 2.6% 감소했으며 288억원의 영업손실을 봤다. 국내 면세업계 1위인 롯데면세점은 다음 달 말 실적을 공시할 예정이지만 다른 면세점과 마찬가지로 전망치는 좋지 않다. 이로써 주요 4개 면세업체의 지난해 영업손실액을 합하면 3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면세점에서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불황에 경기 침체가 겹치자 국내 면세업계가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최악의 실적을 거뒀다. 13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의 지난해 매출액은 3조2819억원으로 전년(2조9337억원)보다 11.9% 늘었다. 영업손실은 697억원으로 2023년 224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신세계 면세점도 매출은 2조60억원으로 4.7% 늘었으나 영업손익은 전년 866억원 흑자에서 지난해 359억원 적자로 전환했고, 현대백화점 면세점도 매출은 9721억으로 2.6% 감소했으며 288억원의 영업손실을 봤다. 국내 면세업계 1위인 롯데면세점은 다음 달 말 실적을 공시할 예정이지만 다른 면세점과 마찬가지로 전망치는 좋지 않다. 이로써 주요 4개 면세업체의 지난해 영업손실액을 합하면 3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면세점에서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불황에 경기 침체가 겹치자 국내 면세업계가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최악의 실적을 거뒀다. 13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의 지난해 매출액은 3조2819억원으로 전년(2조9337억원)보다 11.9% 늘었다. 영업손실은 697억원으로 2023년 224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신세계 면세점도 매출은 2조60억원으로 4.7% 늘었으나 영업손익은 전년 866억원 흑자에서 지난해 359억원 적자로 전환했고, 현대백화점 면세점도 매출은 9721억으로 2.6% 감소했으며 288억원의 영업손실을 봤다. 국내 면세업계 1위인 롯데면세점은 다음 달 말 실적을 공시할 예정이지만 다른 면세점과 마찬가지로 전망치는 좋지 않다. 이로써 주요 4개 면세업체의 지난해 영업손실액을 합하면 3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면세점에서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불황에 경기 침체가 겹치자 국내 면세업계가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최악의 실적을 거뒀다. 13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의 지난해 매출액은 3조2819억원으로 전년(2조9337억원)보다 11.9% 늘었다. 영업손실은 697억원으로 2023년 224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신세계 면세점도 매출은 2조60억원으로 4.7% 늘었으나 영업손익은 전년 866억원 흑자에서 지난해 359억원 적자로 전환했고, 현대백화점 면세점도 매출은 9721억으로 2.6% 감소했으며 288억원의 영업손실을 봤다. 국내 면세업계 1위인 롯데면세점은 다음 달 말 실적을 공시할 예정이지만 다른 면세점과 마찬가지로 전망치는 좋지 않다. 이로써 주요 4개 면세업체의 지난해 영업손실액을 합하면 3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면세점에서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불황에 경기 침체가 겹치자 국내 면세업계가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최악의 실적을 거뒀다. 13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의 지난해 매출액은 3조2819억원으로 전년(2조9337억원)보다 11.9% 늘었다. 영업손실은 697억원으로 2023년 224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신세계 면세점도 매출은 2조60억원으로 4.7% 늘었으나 영업손익은 전년 866억원 흑자에서 지난해 359억원 적자로 전환했고, 현대백화점 면세점도 매출은 9721억으로 2.6% 감소했으며 288억원의 영업손실을 봤다. 국내 면세업계 1위인 롯데면세점은 다음 달 말 실적을 공시할 예정이지만 다른 면세점과 마찬가지로 전망치는 좋지 않다. 이로써 주요 4개 면세업체의 지난해 영업손실액을 합하면 3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면세점에서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불황에 경기 침체가 겹치자 국내 면세업계가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최악의 실적을 거뒀다. 13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의 지난해 매출액은 3조2819억원으로 전년(2조9337억원)보다 11.9% 늘었다. 영업손실은 697억원으로 2023년 224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신세계 면세점도 매출은 2조60억원으로 4.7% 늘었으나 영업손익은 전년 866억원 흑자에서 지난해 359억원 적자로 전환했고, 현대백화점 면세점도 매출은 9721억으로 2.6% 감소했으며 288억원의 영업손실을 봤다. 국내 면세업계 1위인 롯데면세점은 다음 달 말 실적을 공시할 예정이지만 다른 면세점과 마찬가지로 전망치는 좋지 않다. 이로써 주요 4개 면세업체의 지난해 영업손실액을 합하면 3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면세점에서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불황에 경기 침체가 겹치자 국내 면세업계가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최악의 실적을 거뒀다. 13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의 지난해 매출액은 3조2819억원으로 전년(2조9337억원)보다 11.9% 늘었다. 영업손실은 697억원으로 2023년 224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신세계 면세점도 매출은 2조60억원으로 4.7% 늘었으나 영업손익은 전년 866억원 흑자에서 지난해 359억원 적자로 전환했고, 현대백화점 면세점도 매출은 9721억으로 2.6% 감소했으며 288억원의 영업손실을 봤다. 국내 면세업계 1위인 롯데면세점은 다음 달 말 실적을 공시할 예정이지만 다른 면세점과 마찬가지로 전망치는 좋지 않다. 이로써 주요 4개 면세업체의 지난해 영업손실액을 합하면 3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면세점에서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불황에 경기 침체가 겹치자 국내 면세업계가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최악의 실적을 거뒀다. 13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의 지난해 매출액은 3조2819억원으로 전년(2조9337억원)보다 11.9% 늘었다. 영업손실은 697억원으로 2023년 224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신세계 면세점도 매출은 2조60억원으로 4.7% 늘었으나 영업손익은 전년 866억원 흑자에서 지난해 359억원 적자로 전환했고, 현대백화점 면세점도 매출은 9721억으로 2.6% 감소했으며 288억원의 영업손실을 봤다. 국내 면세업계 1위인 롯데면세점은 다음 달 말 실적을 공시할 예정이지만 다른 면세점과 마찬가지로 전망치는 좋지 않다. 이로써 주요 4개 면세업체의 지난해 영업손실액을 합하면 3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면세점에서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불황에 경기 침체가 겹치자 국내 면세업계가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최악의 실적을 거뒀다. 13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의 지난해 매출액은 3조2819억원으로 전년(2조9337억원)보다 11.9% 늘었다. 영업손실은 697억원으로 2023년 224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신세계 면세점도 매출은 2조60억원으로 4.7% 늘었으나 영업손익은 전년 866억원 흑자에서 지난해 359억원 적자로 전환했고, 현대백화점 면세점도 매출은 9721억으로 2.6% 감소했으며 288억원의 영업손실을 봤다. 국내 면세업계 1위인 롯데면세점은 다음 달 말 실적을 공시할 예정이지만 다른 면세점과 마찬가지로 전망치는 좋지 않다. 이로써 주요 4개 면세업체의 지난해 영업손실액을 합하면 3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면세점에서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불황에 경기 침체가 겹치자 국내 면세업계가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최악의 실적을 거뒀다. 13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의 지난해 매출액은 3조2819억원으로 전년(2조9337억원)보다 11.9% 늘었다. 영업손실은 697억원으로 2023년 224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신세계 면세점도 매출은 2조60억원으로 4.7% 늘었으나 영업손익은 전년 866억원 흑자에서 지난해 359억원 적자로 전환했고, 현대백화점 면세점도 매출은 9721억으로 2.6% 감소했으며 288억원의 영업손실을 봤다. 국내 면세업계 1위인 롯데면세점은 다음 달 말 실적을 공시할 예정이지만 다른 면세점과 마찬가지로 전망치는 좋지 않다. 이로써 주요 4개 면세업체의 지난해 영업손실액을 합하면 3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면세점에서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불황에 경기 침체가 겹치자 국내 면세업계가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최악의 실적을 거뒀다. 13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의 지난해 매출액은 3조2819억원으로 전년(2조9337억원)보다 11.9% 늘었다. 영업손실은 697억원으로 2023년 224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신세계 면세점도 매출은 2조60억원으로 4.7% 늘었으나 영업손익은 전년 866억원 흑자에서 지난해 359억원 적자로 전환했고, 현대백화점 면세점도 매출은 9721억으로 2.6% 감소했으며 288억원의 영업손실을 봤다. 국내 면세업계 1위인 롯데면세점은 다음 달 말 실적을 공시할 예정이지만 다른 면세점과 마찬가지로 전망치는 좋지 않다. 이로써 주요 4개 면세업체의 지난해 영업손실액을 합하면 3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면세점에서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불황에 경기 침체가 겹치자 국내 면세업계가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최악의 실적을 거뒀다. 13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의 지난해 매출액은 3조2819억원으로 전년(2조9337억원)보다 11.9% 늘었다. 영업손실은 697억원으로 2023년 224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신세계 면세점도 매출은 2조60억원으로 4.7% 늘었으나 영업손익은 전년 866억원 흑자에서 지난해 359억원 적자로 전환했고, 현대백화점 면세점도 매출은 9721억으로 2.6% 감소했으며 288억원의 영업손실을 봤다. 국내 면세업계 1위인 롯데면세점은 다음 달 말 실적을 공시할 예정이지만 다른 면세점과 마찬가지로 전망치는 좋지 않다. 이로써 주요 4개 면세업체의 지난해 영업손실액을 합하면 3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면세점에서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불황에 경기 침체가 겹치자 국내 면세업계가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최악의 실적을 거뒀다. 13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의 지난해 매출액은 3조2819억원으로 전년(2조9337억원)보다 11.9% 늘었다. 영업손실은 697억원으로 2023년 224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신세계 면세점도 매출은 2조60억원으로 4.7% 늘었으나 영업손익은 전년 866억원 흑자에서 지난해 359억원 적자로 전환했고, 현대백화점 면세점도 매출은 9721억으로 2.6% 감소했으며 288억원의 영업손실을 봤다. 국내 면세업계 1위인 롯데면세점은 다음 달 말 실적을 공시할 예정이지만 다른 면세점과 마찬가지로 전망치는 좋지 않다. 이로써 주요 4개 면세업체의 지난해 영업손실액을 합하면 3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면세점에서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불황에 경기 침체가 겹치자 국내 면세업계가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최악의 실적을 거뒀다. 13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의 지난해 매출액은 3조2819억원으로 전년(2조9337억원)보다 11.9% 늘었다. 영업손실은 697억원으로 2023년 224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신세계 면세점도 매출은 2조60억원으로 4.7% 늘었으나 영업손익은 전년 866억원 흑자에서 지난해 359억원 적자로 전환했고, 현대백화점 면세점도 매출은 9721억으로 2.6% 감소했으며 288억원의 영업손실을 봤다. 국내 면세업계 1위인 롯데면세점은 다음 달 말 실적을 공시할 예정이지만 다른 면세점과 마찬가지로 전망치는 좋지 않다. 이로써 주요 4개 면세업체의 지난해 영업손실액을 합하면 3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면세점에서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불황에 경기 침체가 겹치자 국내 면세업계가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최악의 실적을 거뒀다. 13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의 지난해 매출액은 3조2819억원으로 전년(2조9337억원)보다 11.9% 늘었다. 영업손실은 697억원으로 2023년 224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신세계 면세점도 매출은 2조60억원으로 4.7% 늘었으나 영업손익은 전년 866억원 흑자에서 지난해 359억원 적자로 전환했고, 현대백화점 면세점도 매출은 9721억으로 2.6% 감소했으며 288억원의 영업손실을 봤다. 국내 면세업계 1위인 롯데면세점은 다음 달 말 실적을 공시할 예정이지만 다른 면세점과 마찬가지로 전망치는 좋지 않다. 이로써 주요 4개 면세업체의 지난해 영업손실액을 합하면 3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면세점에서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불황에 경기 침체가 겹치자 국내 면세업계가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최악의 실적을 거뒀다. 13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의 지난해 매출액은 3조2819억원으로 전년(2조9337억원)보다 11.9% 늘었다. 영업손실은 697억원으로 2023년 224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신세계 면세점도 매출은 2조60억원으로 4.7% 늘었으나 영업손익은 전년 866억원 흑자에서 지난해 359억원 적자로 전환했고, 현대백화점 면세점도 매출은 9721억으로 2.6% 감소했으며 288억원의 영업손실을 봤다. 국내 면세업계 1위인 롯데면세점은 다음 달 말 실적을 공시할 예정이지만 다른 면세점과 마찬가지로 전망치는 좋지 않다. 이로써 주요 4개 면세업체의 지난해 영업손실액을 합하면 3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면세점에서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불황에 경기 침체가 겹치자 국내 면세업계가 지난해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최악의 실적을 거뒀다. 13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의 지난해 매출액은 3조2819억원으로 전년(2조9337억원)보다 11.9% 늘었다. 영업손실은 697억원으로 2023년 224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신세계 면세점도 매출은 2조60억원으로 4.7% 늘었으나 영업손익은 전년 866억원 흑자에서 지난해 359억원 적자로 전환했고, 현대백화점 면세점도 매출은 9721억으로 2.6% 감소했으며 288억원의 영업손실을 봤다. 국내 면세업계 1위인 롯데면세점은 다음 달 말 실적을 공시할 예정이지만 다른 면세점과 마찬가지로 전망치는 좋지 않다. 이로써 주요 4개 면세업체의 지난해 영업손실액을 합하면 30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서울 시내 한 면세점에서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협상 극적 타결⋯임금 2.9% 인상·정년 65세 연장
  • 환율 올라도 주가는 웃는다…달라진 '증시 공식'
  • 뉴욕증시, 기술ㆍ금융주 약세에 하락 마감…나스닥 1%↓
  • 가상자산 투자자, '해외 탈중앙화 플랫폼' 이동 가속화[온체인 이민 리포트]①
  • 엔비디아도 베팅한 ‘AI 신약 개발’…국내외 현주소는?
  • 'IPO 3수생' 케이뱅크, 몸값 낮추고 비교기업 대수술…'구주매출·업비트 쏠림' 약점 여전
  • In-Korea : 한한령 해제 기류에 K-유통가 들썩…결제 허들 낮추고·특화상품 강화"[리셋, 차이나]
  • 공급 외치며 매물 잠그나…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향방은 [다주택 중과세, 다시 시험대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2,047,000
    • +1.16%
    • 이더리움
    • 4,905,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4.52%
    • 리플
    • 3,130
    • -1.79%
    • 솔라나
    • 214,100
    • -0.65%
    • 에이다
    • 604
    • -2.58%
    • 트론
    • 444
    • -0.89%
    • 스텔라루멘
    • 346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270
    • -1.38%
    • 체인링크
    • 20,650
    • -0.19%
    • 샌드박스
    • 18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