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국제철도협력기구 ‘안전분야 특별공로상’ 수상

입력 2025-02-12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철도교통안전 부문 특별공로상’ 표창. (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철도교통안전 부문 특별공로상’ 표창. (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국제철도협력기구(OSJD)로부터 ‘철도교통안전 부문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OSJD는 유라시아 철도의 국제표준을 수립하고 관장하는 국제기구로 유라시아 국제철도망과 연계한 철도운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회원국 30개국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코레일은 정시율과 사고 건수 등 주요 안전 지표에서 글로벌 최상위 수준이다. 지난해 철도사고ㆍ장애 건수는 역대 최저수준인 백만㎞ 당 0.03건으로 유럽연합철도청(ERA) 중 1억㎞ 이상 주행 국가평균인 0.197건(2021년 기준)과 비교해 낮다. 정시율도 국제철도연맹(UIC) 기준 99.8%다.

또 코레일은 OSJD 회원국들과 협력을 강화하며 철도 운영과 안전 기술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기반의 모바일 ‘열차접근 경보앱’ 등 첨단 안전 기술을 전수하며 국제철도 안전기준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원응 코레일 해외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OSJD 회원국과 지속적인 교류협력으로 글로벌 철도 안전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국제철도 운영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06,000
    • +1.14%
    • 이더리움
    • 3,171,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548,000
    • +0.74%
    • 리플
    • 2,037
    • +0.1%
    • 솔라나
    • 127,200
    • +1.68%
    • 에이다
    • 372
    • +0.54%
    • 트론
    • 533
    • +0.57%
    • 스텔라루멘
    • 214
    • -0.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0.86%
    • 체인링크
    • 14,270
    • +0.99%
    • 샌드박스
    • 107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