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크래프톤, 투자의견 하향 조정에 9% ‘급락’

입력 2025-02-1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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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주가가 영업이익 1조 원을 달성하고도 약세다.

12일 오전 9시 31분 기준 크래프톤은 전 거래일보다 9.33%(3만5000원) 내린 34만 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신한투자증권이 크래프톤의 투자의견을 기존 ‘단기 매수(Trading Buy)’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 및 신작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상승해 목표 가격에 도달했다”며 “‘PUBG’ 외 신작을 통한 개발·퍼블리싱 역량 증명 없이는 밸류에이션이 확장되기 어렵다고 판단한다”고 했다.

한편 크래프톤은 전날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조 7098억 원, 1조1825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크래프톤의 연간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넘어선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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