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대전 초등생 피살 엄청난 충격...안전 빈틈없이 점검”

입력 2025-02-11 14: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교육청, 긴급회의 소집...안전상황 점검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뉴시스)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뉴시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대전에서 초등학생이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엄청난 충격 앞에서 참담한 마음”이라며 애도했다.

정 교육감은 1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지난 10일 대전의 한 초등학생이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사망하는 비극적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학생을 서울교육공동체와 함께 가장 무거운 마음으로 애도한다”며 “참척의 고통을 겪고 계시는 유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슬픔과 충격에 빠진 학생,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어 정 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은 학생의 안전에 대한 모든 위협에 대해 빈틈없는 점검을 진행할 것”이라며 “다시는 이 같은 참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무거운 성찰 속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대전경찰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대전 서구 관저동 한 초등학교에서 8세 초등학생이 이 학교 교사 A씨가 휘두른 칼에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설세훈 부교육감이 주재하는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안전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관내 교사들의 질병휴직과 질환교원심의원회에 대해 점검하고 보완 사항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03,000
    • -1.12%
    • 이더리움
    • 3,291,000
    • -2.66%
    • 비트코인 캐시
    • 298,000
    • -1.23%
    • 리플
    • 1,762
    • -7.51%
    • 솔라나
    • 133,000
    • -3.06%
    • 에이다
    • 265
    • -4.68%
    • 트론
    • 458
    • -0.87%
    • 스텔라루멘
    • 240
    • -8.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3.43%
    • 체인링크
    • 14,800
    • -4.45%
    • 샌드박스
    • 45.87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