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참여…'제4인뱅' 인가전 참전

입력 2025-02-11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유진투자증권)
(사진=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 제4인터넷은행 사업을 추진 중인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유진투자증권은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주도하는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투자의향서를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참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신규 비즈니스 분야 시너지 창출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이번 컨소시엄 참여를 결정했다. 향후 인터넷은행과 연계한 소상공인 특화 금융상품 및 PB(Private Banker) 서비스 출시, 지역 거점 WM센터와 연계한 지역 밀착형 금융 서비스 추진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유진투자증권까지 총 3곳의 금융사가 합류하면서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은 신규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추진 중인 컨소시엄 중 가장 많은 금융사 참여를 확보하게 됐다. 지난해 5월과 7월에는 우리은행과 우리카드가 각각 한국소호은행에 참여 의사를 밝힌 바 있으며, 비금융사로는 아이티센 등이 참여를 공식화했다.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는 “국가 경제의 기반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전문은행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유진투자증권은 컨소시엄 참여 기업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밀착형 금융 투자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16,000
    • +0.42%
    • 이더리움
    • 3,164,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545,000
    • -4.39%
    • 리플
    • 2,030
    • -1.02%
    • 솔라나
    • 125,900
    • -0.4%
    • 에이다
    • 370
    • -1.07%
    • 트론
    • 532
    • +0%
    • 스텔라루멘
    • 213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80
    • -0.99%
    • 체인링크
    • 14,200
    • -0.84%
    • 샌드박스
    • 10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