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풍력株, 중국발 호재 불구 주가는 약세

입력 2009-07-27 14: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용현BM을 비롯한 풍력관련주들이 중국이 풍력 전기 구매단가를 20% 이상 인상할 것이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후 1시59분 현재 용현BM은 전일대비 100원 하락한 2만950원에 거래중이다. 현진소재, 태웅, 마이스코, 평산등도 약보합세다.

중국은 정부 풍력발전 전력구매 단가 기존대비 20% 인상해 풍력발전단지 수익성 개선으로 개발업자들의 풍력단지 수요를 촉진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대증권 한병화 애널리스트는 “중국내 풍력단조 공장 가동중인 평산을 필두로 중국에 풍력단조품 납품계약 또는 공급중인 용현비엠, 현진소재, 태웅, 마이스코 등 상위 풍력단조업체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했다.


대표이사
신환률, 김대권(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5.12.17] 전환청구권행사
[2025.12.17]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자기전환사채매도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쿠팡 영업정지 공식적 언급
  • 기대와 관망…연말 증시 방향성 ‘안갯속’ [산타랠리 ON & OFF①]
  • 트럼프 시대 공급망 재편…‘C+1’ 종착지는 결국 印 [넥스트 인디아 中-①]
  • 등본 떼는 곳 넘어 랜드마크로… 서울 자치구, 신청사 시대 열린다 [신청사 경제학]
  • 반도체 호황에도 양면의 장비 업계…HBM과 D램 온도차 [ET의 칩스토리]
  • “AI가 주차 자리 안내하고 주차까지"…아파트로 들어온 인공지능[AI가 만드는 주거 혁신①]
  • [날씨 LIVE] 출근길 영하권...서울 미세먼지 '나쁨'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764,000
    • -1.46%
    • 이더리움
    • 4,227,000
    • -3.82%
    • 비트코인 캐시
    • 815,500
    • +0.25%
    • 리플
    • 2,792
    • -2.65%
    • 솔라나
    • 183,800
    • -3.92%
    • 에이다
    • 549
    • -4.52%
    • 트론
    • 417
    • -0.24%
    • 스텔라루멘
    • 315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50
    • -5.85%
    • 체인링크
    • 18,270
    • -5.09%
    • 샌드박스
    • 171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