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로템, 지난해 호실적·올해 영업이익 1조 돌파 전망에 11%↑

입력 2025-02-07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한 현대로템이 올해 영업이익 1조를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며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 40분 현재 현대로템은 전 거래일 대비 11.05% 오른 7만9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로템의 2024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45.7% 증가한 1조4408억 원, 131.7% 늘어난 영업이익은 1617억 원을 기록했다. 레일솔루션 부문에서 1400억 원 상당의 일회성 비용(기수주 물량에 대한 충당금 및 선제적 계상)을 반영하며 전사 영업이익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날 위경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목표 주가를 10만 원으로 상향하며 "현대로템의 2025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44.6% 증가한 6조3283억 원, 영업이익은 123.4% 늘어난 1조197억 원을 전망한다"라며 "지난 3분기 실적 발표 실적 추정치를 크게 상향한 바 있으나, 4분기 실적에서 보여준 수출 수익성을 고려해 실적 추정치를 추가 상향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 2~3개 분기를 지나오며 국내 방산의 높은 수출 수익성에 대한 기저가 쌓였지만, 여전히 보수적 추정 방식을 유지함에도 현대로템의 2025년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돌파하리라 전망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지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목표 주가를 9만6000원으로 높이며 "수출사업의 높은 수익성은 이번 분기를 통해 확인 완료했고, 이제는 추가 수출 확보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폴란드 2차 및 루마니아 계약이 우선으로 기대되며, 부품 국산화 완료를 바탕으로 중동/인도향 마케팅 예정이기에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1:0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23,000
    • +0.67%
    • 이더리움
    • 3,441,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29%
    • 리플
    • 2,116
    • +0.28%
    • 솔라나
    • 127,700
    • +1.11%
    • 에이다
    • 369
    • +0.54%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65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0.73%
    • 체인링크
    • 13,930
    • +1.31%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