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원페를라’ 특별공급에 1만8129명 몰렸다…경쟁률 평균 84.7대 1 기록

입력 2025-02-04 0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래미안 원페를라(방배6구역 재개발) 투시도. (자료제공=삼성물산 건설부문)
▲래미안 원페를라(방배6구역 재개발) 투시도. (자료제공=삼성물산 건설부문)

올해 첫 서울 강남지역 분양단지인 서초구 방배동 '래미안 원페를라' 특별공급에 1만8000여명이 몰렸다.

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래미안 원페를라 214가구에 대한 특별공급에 총 1만8129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84.7대 1을 기록했다.

생애 최초 유형 신청자가 808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신혼부부 6611명, 다자녀가구 3106명, 노부모 부양 212명 등의 순이었다.

37가구가 공급된 59㎡A 타입에 6953명이 신청한 가운데 특히 이 타입의 생애 최초 특별공급에는 7가구 모집에 3826명이 몰려 경쟁률이 546.6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83가구가 공급된 84㎡B 타입에는 총 4543명이 신청했다.

이런 청약자 쏠림은 올해 첫 강남권 분양 단지인 데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대비 5억 원 이상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방배6구역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래미안 원페를라는 지하 4층∼최고 22층, 16개 동, 총 1097가구 규모이며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22억∼24억 원대다.

4일에는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블루오리진 ‘뉴글렌’ 폭발사고 발생, 머스크의 한마디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Vol. 7 초고가 펫 케어: 슈퍼리치들의 반려동물이 사는 세상 [THE RARE]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539,000
    • +0.89%
    • 이더리움
    • 3,000,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453,400
    • +0.96%
    • 리플
    • 1,998
    • +2.41%
    • 솔라나
    • 122,800
    • +1.15%
    • 에이다
    • 352
    • +2.33%
    • 트론
    • 515
    • +1.38%
    • 스텔라루멘
    • 368
    • +13.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10
    • +1.78%
    • 체인링크
    • 13,700
    • +3.09%
    • 샌드박스
    • 104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