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부동산 PF 부실에 지난해 적자 기록

입력 2025-02-03 17: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올투자증권 본사. (사진= 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 본사. (사진= 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대손충당금 확대 영향으로 2년째 적자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4429억 원, 영업적자는 755억 원, 당기순손실은 454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다올투자증권 측은 중소증권사에 우호적이지 않은 시장환경에서 수익 확대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부동산 PF 사업성 평가기준 강화에 따라 다올투자증권은 연간 456억 원의 대손충당금이 반영됐었다.

다만 다올투자증권 측은 채권 매각 및 상환을 통해 부동산 PF 관련 익스포저를 축소했다고 했다. 특히 브릿지론 익스포저가 급감하면서 향후 부실위험은 큰 폭으로 줄었다는 설명이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올해는 부동산 PF 자산 회수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금리 변동에 따른 채권영업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고 있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22,000
    • -0.02%
    • 이더리움
    • 3,264,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616,500
    • -1.04%
    • 리플
    • 2,119
    • +0.43%
    • 솔라나
    • 129,400
    • +0.08%
    • 에이다
    • 381
    • +0%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90
    • -1.38%
    • 체인링크
    • 14,540
    • +0.07%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