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호 경기도의회 신임 사무처장 “소통·협치의 가교 될 것”

입력 2025-02-0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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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출신… 여야 아우른 소통 강점

▲김진경 경기도의장이 임채호 신임 의회사무처장(오른쪽)에게 임용장 교부했다. (경기도의회)
▲김진경 경기도의장이 임채호 신임 의회사무처장(오른쪽)에게 임용장 교부했다. (경기도의회)
임채호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3일 제29대 사무처장으로 취임했다.

임 신임 처장은 이날 오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임기 2년 동안 사무처의 발전과 직원 여러분의 자긍심, 경기도민의 행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구호가 아닌 실질적인 성과로 증명하며 전국 최고의 광역의회로 만드는 기반을 세우는 데 이바지하겠다"라고 첫 일성을 밝혔다.

임 신임 사무처장은 "'일하는 민생의회'를 위한 소통과 협치의 가교가 되겠다"며 "소통과 협치를 위해 양당 교섭단체 대표의원, 각 상임위 위원장 및 위원들과 함께 의회가 약속드린 변화를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1960년생인 임 사무처장은 1998년부터 2006년까지 제3·4대 안양시의회 의원,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제8·9대 경기도의회 의원, 제8대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지냈다. 이후 이재명 지사 시절인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경기도 정무수석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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