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구기자 전통농업 19번째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입력 2025-02-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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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 3일 지정서 및 지정패 수여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3일 정부세종청사 장관 집무실에서 김돈곤 청양군수에게 제19호 국가중요농업유산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 지정서 및 지정패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3일 정부세종청사 장관 집무실에서 김돈곤 청양군수에게 제19호 국가중요농업유산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 지정서 및 지정패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농림축산식품부)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돼 보전과 가치 제고를 위한 지원을 받는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에 대한 19호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서와 지정패를 김돈곤 청양군수에게 수여했다.

송미령 장관은 농경지가 적은 청양군의 불리한 농업환경을 극복하고 주민생계에 기여한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의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을 축하하고 그간 농업유산 발굴과 지정을 위해 노력한 청양군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청양 구기자. (사진제공=청양군청)
▲청양 구기자. (사진제공=청양군청)
이날 김돈곤 군수는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이 보유하고 있는 전통 농업기술과 문화 등이 후대에 보전․계승될 수 있도록 농식품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송미령 장관은 “청양 구기자 전통농업의 보전과 가치 제고를 위해 별도 예산 등을 지원할 계획"이람 " 이번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구기자 농업을 지켜온 주민들과 청양군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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