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선 좌초…崔대행 "가용자원 총동원해 인명구조 최선"

입력 2025-02-01 12: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ONHAP PHOTO-2315> 제주 해상 어선 좌초 사고현장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1일 오전 9시 25분께 제주시 구좌읍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애월 선적 채낚기 어선 A호(32t·승선원 7명)와 B호(29t·승선원 8명)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두 선박이 육상에서 500m 정도 떨어진 해상에서 조업 중 갯바위에 좌초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2025.2.1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2025-02-01 12:14:32/<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YONHAP PHOTO-2315> 제주 해상 어선 좌초 사고현장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1일 오전 9시 25분께 제주시 구좌읍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애월 선적 채낚기 어선 A호(32t·승선원 7명)와 B호(29t·승선원 8명)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두 선박이 육상에서 500m 정도 떨어진 해상에서 조업 중 갯바위에 좌초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2025.2.1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2025-02-01 12:14:32/<저작권자 ⓒ 1980-2025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제주 해역에서 발생한 어선 2척 좌초 사고와 관련해 "해양경찰청은 국방부·경찰청·소방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 및 경비함정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제주 해역에서 어선이 좌초됐다는 보고를 받고 관계기관에 이같이 지시했다고 기재부 대변인실이 출입기자단에 공지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어 "현지 해상의 기상악화를 고려해 구조대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이날 오전 9시 25분께 제주 구좌읍 토끼섬 인근 해상에서 애월 선적 채낚기 어선 A호(32t·승선원 7명)와 B호(29t·승선원 8명)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이날 정오 기준 좌초 어선 2척 승선원 15명 중 12명을 구조했고, 이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속가능경영 ‘공시 시대’…전문가들 “투자·경영 판단과 연결해야” [2026 GSSF]
  • "나무호 공격체, 이란산 대함미사일 가능성...고의성 판단 어려워"
  • SK하이닉스 이·퇴직률, 대기업 중 두 번째로 낮아…1위 기업은 [데이터클립]
  • "2026년에도 팅커벨 출몰"…동양하루살이 도대체 언제부터? [해시태그]
  • 단독 태광그룹, 티알엔-티캐스트 합병 추진…‘커머스·콘텐츠’ 시너지로 덩치 키운다
  • ‘30만전자·224만닉스’ 또 사상 최고…SK하이닉스, 1조달러 클럽 입성[종합]
  • 성과급 합의했지만 여전한 후폭풍…DX 단위 재협상 가능성ㆍ상법 리스크까지
  • “혁신은 증명됐다”…K바이오, 글로벌 경쟁력 확보 ‘다음 과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162,000
    • -1.97%
    • 이더리움
    • 3,075,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508,000
    • -3.05%
    • 리플
    • 1,968
    • -1.85%
    • 솔라나
    • 124,200
    • -1.9%
    • 에이다
    • 355
    • -1.93%
    • 트론
    • 551
    • -0.18%
    • 스텔라루멘
    • 218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70
    • -2.05%
    • 체인링크
    • 13,850
    • -2.6%
    • 샌드박스
    • 105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