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접근성 매력"…영등포센트럴푸르지오위브 [올해 서울 주요 분양단지 ⑥]

입력 2025-01-30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등포센트럴푸르지오위브 조감도. (사진=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영등포센트럴푸르지오위브 조감도. (사진=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5가에 들어서는 '영등포센트럴푸르지오위브'는 올해 7월 청약이 예정돼 있다. 시공은 대우건설과 두산건설이 맡았으며 단지는 지하 3층~최고 33층, 5개 동, 총 6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216가구다.

영등포센트럴푸르지오위브는 지하철역이 가까운 역세권 입지다. 호갱노노에 따르면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300m 이내로 도보 4분이면 갈 수 있다. 지하철 1호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는 영등포역도 10분 정도 거리다. 주요 업무지구인 여의도와 강남까지 이동 시간은 15분, 50분가량 소요된다. 차를 이용해 올림픽대로를 이용하기도 가까운 곳이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진 편이다.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영등포점, 롯데백화점이 1km 이내고 영등포시장은 바로 옆이다. 홈플러스와 코스트코, IFC몰, 하나로마트 등도 가깝다.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은 도보권이고 이대목동병원과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은 차로 10분 정도 걸린다. 또 반경 1km 이내에 편의점은 64개, 약국은 48개, 학원은 24개가 자리 잡고 있다.

다만 학교는 거리가 있다. 가장 가까운 영중초는 600여m로 10분가량 소요된다. 당산서중과 당산중·양화중, 장훈고·선유고 등 주변 중·고등학교는 1~2km 정도 거리로 대중교통을 통해 10~20분 정도는 가야 한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중·고등학교 학군은 좋은 편이 아니지만 여의도와 가깝다는게 가장 큰 매력이고 5호선뿐 아니라 환승을 통해 2호선, 9호선을 이용하기 쉽기 때문에 수요가 많은 곳"이라며 "특히 미취학 자녀가 있는 젊은 층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라고 말했다.

주변 시세는 전용면적 84㎡ 기준 14억~17억 원 수준으로 형성돼 있다. 영등포센트럴푸르지오위브 길 건너편에 있으며 지역 대장주인 '아크로타워스퀘어' 84㎡는 최근 3개월 15억8000만~17억5000만 원에 실거래됐다. 아크로타워스퀘어는 2017년 준공한 단지로 총 1221가구 규모다.

아크로타워스퀘어 옆에 있는 '포레나영등포센트럴'은 지난해 하반기 13억9000만 원 안팎에 거래됐다.

박지만 월용청약연구소 대표는 "여의도와 강남 쪽으로 출퇴근하기 좋은 곳이고 백화점 등 주변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아크로타워스퀘어만 있을 때도 높은 가격을 인정받았다"며 "인근에 있는 신길뉴타운보다는 상급지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신길역세권 45층·999가구 본궤도⋯'장기전세 활성화' 첫 적용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14: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28,000
    • -0.25%
    • 이더리움
    • 3,427,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84%
    • 리플
    • 2,108
    • +1.88%
    • 솔라나
    • 129,400
    • +3.11%
    • 에이다
    • 373
    • +1.63%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44
    • +3.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1.6%
    • 체인링크
    • 13,850
    • +0.95%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