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지난해 148개 상장법인 M&A 실시…전년 대비 21% 증가”

입력 2025-01-23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상장법인 중 기업 인수합병(M&A)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회사는 148개사로 전년(122개사) 대비 21.3%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모두 전년대비 각각 35.3%, 15.9%씩 증가했다. M&A 사유는 합병이 127개사로 가장 많았고, 주식교환‧이전(11개사), 영업양수도(10개사) 순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상장법인이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주주에게 지급한 주식매수청구대금은 4993억 원으로 2023년 대비 344.6% 증가했다.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모두 전년 대비 각각 468.9%, 186.9% 증가했다.

가장 많은 주식매수청구대금을 지급한 기업은 SK하이닉스가 인수합병(M&A)사유로 3336억 원을 지급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주식교환·이전으로 연우가 488억 원을 지급했다.

이밖에 유가증권시장에서 광주신세계(영업양수도·102억 원), 락앤락(주식교환·이전·50억 원), SK렌터카(주식교환·이전·32억 원), 동아타이어공업(합병·16억 원) 등이, 코스닥 시장에서는 이루다(합병·469억 원), 에스엔유프리시젼(합병·125억 원), 케이지에코솔루션(합병 ·65억 원), 제이시스메디칼(주식교환·이전·56억 원) 등이 매수대금을 지급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궁' 꺼먹살이 인기 분석 [해시태그]
  • 코스피, 3%대 상승하며 6740선 마감…외국인·기관 2.2조 '사자'
  • 돈 부담에 친구 안 만난다…가장 부담되는 친구는 [데이터클립]
  • AI 꺾은 ‘신공지능’…신진서,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 단독 콜라값 또 오른다…코카콜라 51종 최대 9% 인상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42,000
    • +2.47%
    • 이더리움
    • 2,818,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327,900
    • +5.06%
    • 리플
    • 1,653
    • +2.99%
    • 솔라나
    • 114,300
    • +2.05%
    • 에이다
    • 255
    • +6.69%
    • 트론
    • 478
    • +0%
    • 스텔라루멘
    • 280
    • +2.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90
    • +0.51%
    • 체인링크
    • 12,710
    • +3.08%
    • 샌드박스
    • 70.13
    • +0.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