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HMM, 밸류업 발표로 주가 반등 기대…목표가↑"

입력 2025-01-23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미래에셋증권)
(출처=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은 23일 HMM에 대해 주주환원책 발표로 단기적인 주가 반등을 기대한다며 목표주가를 2만2000원으로 기존 대비 10%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류제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HMM은 밸류업 계획에서 향후 1년 안에 2조5000억 원 이상 의 주주환원을 발표했다"며 "향후 특별 배당과 자사주 매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말 주식수 기준 2조5000억 원은 주당 약 2800원, 잔여 전환사채 전환 감안시 2400원에 해당하며, 현 주가 대비 12~15%에 달한다는 분석이다.

HMM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조8996억 원, 7628억 원을 기록할 예정이다. 여업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424억 원) 대비 크게 증가함과 동시에 컨센서스(7586억원)를 소폭 상회했다. 류 연구원은 "연말 관세 인상 및 미국 동부항만 파업에 대비한 조기 선적에 따라 4분기 상해 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2460pt로 전년 동기 대비 40% 상승했다"며 "환율 역시 상승하며 영업이익 개선에 긍정적인 기여를 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호의적인 지난해 실적과 환율 상승을 반영해 지난해와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9.2%,8.2% 상향 조정했다"며 "의미있는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한 만큼 2~3월경 예상되는 배당기일까지 주가의 단기적인 반등을 기대한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李대통령, 경제·법무 등 6개 부처 개각…경제부총리 이형일·법무장관 김승원
  • 삼전ㆍ하이닉스, 상반기 법인세 11.2조 …역대 최대 납부 예고
  • 코스피 흔들리자 美 증시로 간 개미…두 달 새 10조원 순매수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쌀·계란' 필수 먹거리 값 급등⋯저소득층 2분기 식비 부담백배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네팔ㆍ티베트 대홍수 사망자 682명으로 늘어⋯실종자 3000명 육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02,000
    • +0.64%
    • 이더리움
    • 3,410,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340,300
    • -0.03%
    • 리플
    • 1,934
    • +0.73%
    • 솔라나
    • 145,700
    • +1.18%
    • 에이다
    • 279
    • +0.36%
    • 트론
    • 473
    • +0.42%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0.92%
    • 체인링크
    • 15,830
    • +0.64%
    • 샌드박스
    • 48.95
    • -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