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지역화폐 예산 확대로 골목경제 살려야”

입력 2025-01-22 10: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역화폐 예산을 확대하는 등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편성해 민생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지역화폐 예산 확대로 골목 경제를 살리고 위기 상황에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비상계엄 청구서가 국민들 앞에 떨어졌다. 외상값을 갚게 될 것이란 외신들 지적이 있었는데 결국 그렇게 되고 있다”며 “계엄의 충격으로 실질 GDP가 6조3000억 원 증발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소상공인, 직장인, 주부, 청년, 노인 등 국민 누구 하나 고통스럽지 않은 사람이 없다”며 “경제의 가장 큰 적은 불확실성이다.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와 함께 멈춰버린 경제 심장을 다시 뛰게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사회적 약자 지원법으로 민생 악화로 가장 먼저 거리에, 가장자리에 내몰린 어려운 사람의 삶을 보듬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신길역세권 45층·999가구 본궤도⋯'장기전세 활성화' 첫 적용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14:4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29,000
    • -0.3%
    • 이더리움
    • 3,430,000
    • -1.35%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99%
    • 리플
    • 2,108
    • +1.69%
    • 솔라나
    • 129,500
    • +2.86%
    • 에이다
    • 374
    • +1.63%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243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1.47%
    • 체인링크
    • 13,830
    • +0.73%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