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6, 전기차보조금 최대 580만원…테슬라Y 169만원

입력 2025-01-21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환경부, 2025 전기차 차종별 국비보조금 공개

▲환경부 (이투데이DB)
▲환경부 (이투데이DB)

기아자동차의 중형 전기차 모델인 '더 뉴 EV6 롱레인지 2WD'가 올해 국비 보조금 최대치인 580만 원으로 책정됐다. 테슬라의 모델Y는 최소 169만 원을 수령하게 된다.

환경부가 21일 공개한 2025년 전기차 차종별 국비 보조금 현황에 따르면 기아차 '더 뉴 EV6 롱레인지 2WD 19인치'가 올해 받을 수 있는 국비 보조금은 232~580만 원으로 책정됐다. 지난해에는 270~630만 원을 받을 수 있었지만 작년보다 38~50만 원 정도 줄었다.

기아의 EV3 모델은 479~565만원, EV9 모델은 257~275만원, 니로 EV는 499만 원으로 각각 책정됐다.

지난해 가장 많은 국비 보조금을 받은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시리즈는 올해 최대치에 다소 못 미치는 금액으로 책정됐다. 아이오닉6의 경우 지난해 727~746만 원에서 올해 526~575만 원으로 줄었다.

더 뉴 아이오닉5는 지난해 611~650만 원에서 올해 493~577만 원을 받는다. 현대차의 중형 전기차 모델인 코나 일렉트릭은 477~524만 원, 소형 모델인 캐스퍼 일렉트릭은 500만 원으로 책정됐다.

테슬라 모델Y 후륜구동(RWD)을 구매하면 국비 보조금 169~202만 원이 지급된다. 최소치(169만 원) 기준으로 작년(211만 원)보다 20% 가량 줄었다. 테슬라 모델3 RWD의 경우 183~202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마찬가지로 최소치 기준 작년(226만 원)보다 19% 감소했다.

BMW는 154~189만 원, 아우디는 131~131만 원, 폭스바겐은 215~422만 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실제 보조금은 국비 보조금에 지방자치단체가 지급하는 보조금, 제작사가 차 가격을 할인하면 할인액에 비례한 인센티브 등을 더해 지급된다. 지난해 지자체 보조금은 150~1140만 원이었다.

올해의 경우 청년이 생애 첫차로 전기차를 구매하면 국비 보조금의 20%, 다자녀 가구에 최대 300만 원을 인센티브로 지급한다. 차상위 이하 계층에 국비 보조금 20%, 택시용에 250만 원을 더 주고 가격 할인에 비례한 인센티브도 추가된다. 환경부는 차종별 국비 보조금을 무공해차통합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이란 기뢰함 10척 완파"…'폭등' 유가 조정장 진입하나
  • 중동 사태 뚫은 3월 초 수출 55.6%↑⋯반도체 날았지만 불확실성↑
  • 막 오른 유통업계 주총...핵심 키워드는 ‘지배구조 개선·주주 환원’
  • 국제유가, 종전 기대에 11% 급락…뉴욕증시는 관망에 혼조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10:1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80,000
    • +0.95%
    • 이더리움
    • 2,983,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46%
    • 리플
    • 2,033
    • +1.19%
    • 솔라나
    • 126,100
    • +0.32%
    • 에이다
    • 383
    • +1.32%
    • 트론
    • 417
    • -0.71%
    • 스텔라루멘
    • 231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90
    • +22.83%
    • 체인링크
    • 13,170
    • +0.38%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