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2025년 정기총회 개최...“미래지향적 고등교육 발전 논의”

입력 2025-01-21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박상규(중앙대 총장) 회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박상규(중앙대 총장) 회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2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총회에는 전국 197개 4년제 대학 가운데 136개교 총장이 참석해 2024년도 사업실적과 결산,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심의·의결한다.

박상규 대교협 회장은 “지난해는 대학 재정, 학령인구 급감 등 기존 이슈에 더해 의대 정원과 전공자율선택제 도입 등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면서 “위기 순간마다 대학들이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중지를 모아주시고, 대교협과 긴밀히 소통해주신 총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대교협은 미래지향적 고등교육 발전을 위하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이상 수준의 고등교육 예산 확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체계의 성공적인 안착과 대학-지자체 협력 체계 구축 △대학의 자율성 제고 및 수입 구조 다각화를 위한 각종 규제 혁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 회장은 “이를 위해 설립별·지역별·기능별 대학총장협의회와 여러 회원대학 총장님들의 말씀을 경청했고, 정부·국회 등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건의, 법률 입안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대교협은 정기총회에서 'AI시대 대학교육의미래', ‘저출생 고령사회 대응’을 주제로 미래 고등교육 현안 논의 시간을 가진다. 주제 발표는 염재호 태재대 학교총장(국가AI위원회 부위원장),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맡는다.

정기총회 마지막 시간에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대화 시간을 가진다. 교육부 고등교육 정책 방향 및 2025년 정책 추진 방향을 듣고 국·공립대와 사립대 현안에 대한 논의와 정책을 건의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69,000
    • +2.01%
    • 이더리움
    • 3,530,000
    • +2.59%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5.17%
    • 리플
    • 2,143
    • +0.61%
    • 솔라나
    • 130,300
    • +2.52%
    • 에이다
    • 377
    • +1.89%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266
    • -1.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60
    • +1.73%
    • 체인링크
    • 14,060
    • +0.72%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