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호텔신라 합작 화장품 ‘시효’ 운영 종료

입력 2025-01-17 1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경기 악화 영향 미친듯

(사진제공=시효 홈페이지)
(사진제공=시효 홈페이지)

로레알과 호텔신라, 사모펀드 앵커에퀴티파트너스가 손잡고 출시한 화장품 브랜드 '시효'가 운영을 종료한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3사의 합작법인 로시안은 최근 협력업체들에 다음 달 초 시효 브랜드 운영을 중단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시효는 공식 홈페이지에도 다음 달 8일을 마지막으로 브랜드 홈페이지 운영을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로레알과 호텔신라, 사모펀드 앵커에퀴티파트너스는 2022년 6월 3사 합작법인 로시안을 세우고, 그해 11월 시간의 지혜라는 의미의 뷰티 브랜드 시효를 선보였다. 시효는 동양의 24절기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으며 앰플과 클렌저, 에센스, 크림 등 스킨케어 라인과 샴푸, 컨디셔너 등 헤어케어 라인 등을 판매해왔다.

업계는 이번 시효 운영 중단 결정이 중국 경기 악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시효는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개발된 뷰티 브랜드였으나 중국 경기가 나빠져 어려움을 겪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생산적 영역으로 자금 물꼬 트겠다" [2026 금융대전]
  • 트럼프 “금리 동결 괜찮다⋯워시 원하는대로 따를 것”
  • 증권사, 제2금융권에서 90조 끌어와 37조 빚투 떠받쳤다[빚투 엔진된 증권사]
  • 전세 없는 한국…‘주거 사다리’는 무엇으로 대체되나 [포스트 전세 시대 ④]
  • 코스피 14.66% 뛸 때 더 오른 업종은…전기전자·보험·제조 ‘초과수익’
  • 신약부터 환자데이터까지…바이오 ‘중개 플랫폼’ 시대 열린다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한낮 33도 폭염급 더위⋯오후에는 천둥·번개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11: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44,000
    • -1.78%
    • 이더리움
    • 2,646,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324,300
    • -0.67%
    • 리플
    • 1,794
    • -2.45%
    • 솔라나
    • 109,400
    • -2.06%
    • 에이다
    • 253
    • -3.44%
    • 트론
    • 484
    • +1.47%
    • 스텔라루멘
    • 359
    • +4.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20
    • -3.32%
    • 체인링크
    • 12,210
    • -3.33%
    • 샌드박스
    • 79.75
    • -2.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