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차관 "소상공인 지원 강화...상반기 역대 최대 조달계약 추진"

입력 2025-01-16 1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이 1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 제2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김윤상 기획재정부 차관이 1월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 제2차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16일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을 강화해 더 많은 상인이 정책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이날 오전 서울 중부·신중부시장 건어물·청과 매장을 찾아 소상공인 지원 사업 집행 현장을 점검했다. 김 차관은 설 명절 전 복지시설에 전달할 식료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한 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15%로 상향했다"고 말했다.

이어 상인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설 명절 동안 국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농축산물은 최대 40%까지 할인하겠다"며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고 디지털 결제액의 15%를 환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골목형 상점가 밀집요건을 완화하고 약 90개를 추가 지정하는 등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하겠다"고 했다.

이어 김 차관은 제2차 관계부처 합동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열어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계획과 조달사업 신속집행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교육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국방부, 조달청 등이 참석했다.

김 차관은 각 부처의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상반기 역대 최대 규모로 조달계약을 추진할 수 있도록 입찰·심사·대금 지급 등 조달 절차 간소화를 차질 없이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발주계획을 작년 대비 한 달 가량 앞당긴 1~2월에 걸쳐 조기에 공표해 조달기업이 생산일정을 미리 예측·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공공조달 분야의 신속집행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60,000
    • -0.24%
    • 이더리움
    • 3,394,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19%
    • 리플
    • 2,060
    • -0.68%
    • 솔라나
    • 131,100
    • -0.76%
    • 에이다
    • 390
    • -1.27%
    • 트론
    • 516
    • +1.38%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0.21%
    • 체인링크
    • 14,720
    • -0.34%
    • 샌드박스
    • 116
    • +0.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