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 여러발 발사…올해 두 번째 도발

입력 2025-01-14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8년 9월 9일 북한 평양에서 열린 북한 건국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행진하고 있는 북한 군인들.  (평양/AP뉴시스)
▲2018년 9월 9일 북한 평양에서 열린 북한 건국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행진하고 있는 북한 군인들. (평양/AP뉴시스)

북한이 14일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여러발 발사했다. 6일 올해 첫 도발 이후 8일 만이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군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북한 자강도 강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탄도미사일(SRBM)로 추정되는 발사체 수발을 포착했다.

북한이 새해 연초부터 도발을 지속 감행하는 배경에는 20일(현지시간) 미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에 앞서 추후 진행될 수 있는 북미 간 협상력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해석된다.

군은 현재 안보 상황에서 북한이 오판하지 않도록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또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북한 도발에 대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명백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굳건한 안보태세와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작년 중동 수출 20% 뛰었는데...중견기업 수출도 전쟁에 '빨간불'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62,000
    • +5.91%
    • 이더리움
    • 3,127,000
    • +7.49%
    • 비트코인 캐시
    • 682,500
    • +4.44%
    • 리플
    • 2,103
    • +5.04%
    • 솔라나
    • 134,200
    • +6.59%
    • 에이다
    • 408
    • +5.43%
    • 트론
    • 418
    • +1.46%
    • 스텔라루멘
    • 236
    • +5.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2.78%
    • 체인링크
    • 13,720
    • +6.19%
    • 샌드박스
    • 127
    • +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