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독일 라이프포토닉과 암 치료·진단기 독점 계약 체결

입력 2025-01-13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췌장암 치료 및 복막암 진단 임상시험 박차”

▲동성제약 CI (사진제공=동성제약)
▲동성제약 CI (사진제공=동성제약)

동성제약은 이달 7일 독일 ‘라이프포토닉’(LifePhotonic)과 자체 개발 광과민제인 ‘DSP1944(포노젠)’의 췌장암 치료 및 복막암 진단 임상에 사용되는 ‘디퓨저 레이저 프로브(Diffuser Laser Probe)’의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디퓨저 레이저 프로브’는 광역학 치료 시 광원으로부터 빛을 암세포까지 전달하는 기기다. ‘라이프포토닉’은 광학 분야 중 광역학치료(PDT)/광역학진단(PDD)에 사용하는 ‘디퓨저 레이저 프로브’를 생산하는 회사로, 현재 이들 제품은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 사용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들 제품은 말단부인 팁(tip) 부분에 표지자(radio marker)를 장착해 디퓨저가 타깃이 되는 암세포에 보다 더 정확하게 위치할 수 있도록 제작돼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나원균 동성제약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 체결로 2028년 췌장암 치료제, 복막암 진단제 상용화 목표에 한 발짝 더 나아갔다”며 “환자들에게는 암 치료의 한계를 넘어 삶에 희망을 심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나원균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06] [기재정정]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2026.02.19]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77,000
    • +1.36%
    • 이더리움
    • 3,143,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44%
    • 리플
    • 2,098
    • +1.7%
    • 솔라나
    • 132,100
    • +2.4%
    • 에이다
    • 392
    • +1.82%
    • 트론
    • 439
    • -0.23%
    • 스텔라루멘
    • 24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3.01%
    • 체인링크
    • 13,690
    • +1.94%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