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컴즈, 알토스벤처스에 '스피쿠스' 영업 양도

입력 2009-07-23 17: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커뮤니케이션즈는 자사 전화영어 서비스 스피쿠스를 해외 투자사 알토스벤처스에 영업 양도, 공동 투자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양도금액은 약 14억5000만원으로 양도일은 내달 1일로 예정돼있다.

SK컴즈는 이번 영업양도 및 공동투자를 위해 지난 6월 알토스벤처스와 양해각서(MOU)를 체결, 알토스벤처스는 지난 3일 신설 법인 스피쿠스를 설립했다.

알토스벤처스 등 기타 투자자가 약30억원을 투자하고 SK컴즈가 신규 발행 전환사채 인수 방식으로 투자한다. 전환사채 금액은 약 14억9000만원(5년 만기)로 SK컴즈는 향후 스피쿠스의 지분 약30%를 보유할 수 있게 된다.

SK커뮤니케이션즈 송재길 CFO는 "이러닝 환경에 맞는 신속한 의사 결정 구조를 확보하고 성장 모멘텀 구축을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했다"며 "스피쿠스의 성장 가능성을 확신하기 때문에 신설된 스피쿠스에 공동투자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82,000
    • -0.89%
    • 이더리움
    • 3,034,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6%
    • 리플
    • 2,033
    • -1.31%
    • 솔라나
    • 127,600
    • +0%
    • 에이다
    • 386
    • -1.28%
    • 트론
    • 422
    • -0.47%
    • 스텔라루멘
    • 234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3.53%
    • 체인링크
    • 13,230
    • -1.12%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