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내부감사 품질 높인다…AI·회계 등 5개 분야 전문가 위촉

입력 2025-01-1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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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자문위원 위촉‧정기회의 개최

▲송재섭 한국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가운데)이 10일 서울 강남 한국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제6기 감사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자문위원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송재섭 한국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가운데)이 10일 서울 강남 한국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제6기 감사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자문위원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 내부감사 품질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빅데이터, 회계·감사, 경영, 법무 분야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

서부발전은 10일 서울 강남 한국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제6기 감사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실무회의를 열었다.

감사자문위원회는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자문을 통해 내부 감사 활동에 대한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되는 회의체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위원은 AI·빅데이터, 회계·감사, 경영, 법무, 직무·역량 분야의 전문가 5명이다.

이들은 지난 제5기 감사자문위원으로 활동한 결과 탁월한 식견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다시 한번 감사자문위원의 역할을 맡게 됐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지난해 서부발전의 자체 감사 활동 실적과 청렴도 평가 결과가 공유됐고 올해 감사계획과 관련한 주요 감사 초점과 청렴도 향상 실천 방안 등의 자문이 이뤄졌다.

서부발전은 자문위원의 의견을 감사 활동 전반에 반영하고 자료수집, 조사, 결과보고서 작성, 처분 요구 등 감사 진행 과정에서 수시로 자문을 구해 감사 완결성을 높일 계획이다.

송재섭 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은 "회사 주요 사업과 현안을 깊이 이해하는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기 위해 재위촉을 요청했고 이에 응해준 위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자문위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는 물론 효율적 내부통제시스템 구축을 통한 예방적 정책감사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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