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내란 특검법’ 소위로 회부…발의 하루만

입력 2025-01-10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뉴시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재발의한 내란 특검법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제1소위원회로 회부됐다.

국회 법사위는 10일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윤석열 정부의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소위로 회부했다. 야당이 전날(9일) 법안을 발의한지 하루 만이다.

여야는 이날 오후 법사위 1소위에서 내란 특검법에 대한 논의를 이어간다.

앞서 민주당, 조국혁신당을 비롯한 야6당은 전날 ‘제3자 추천’ 내용을 담은 내란 특검법을 발의한 바 있다. 여당이 그동안 독소조항이라고 반발해온 부분을 일부 수정한단 취지다. 하지만 여당 측에선 수사 대상과 범위가 광범위한 점을 문제 삼으며 수용불가 방침을 밝혔다.

야당이 발의한 내란 특검법은 대법원장이 특별검사 후보자 2명을 추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수사 대상에는 내란·외환 행위 고소·고발 사건 등도 포함됐다. 후보자 재추천을 요구하는 이른바 ‘비토권’은 담기지 않았다.

민주당은 13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내란 특검법을 의결한 뒤 신속하게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단 계획을 세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60,000
    • -0.02%
    • 이더리움
    • 3,264,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15,000
    • -1.13%
    • 리플
    • 2,112
    • +0.05%
    • 솔라나
    • 129,100
    • -0.23%
    • 에이다
    • 379
    • -0.52%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70
    • -1.55%
    • 체인링크
    • 14,490
    • -0.41%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