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2월 소비자물가 0.1%↑…“디플레 만연”

입력 2025-01-09 13: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월의 0.2%보다 후퇴…시장 예상 부합

▲상하이(중국)/AP뉴시스
▲상하이(중국)/AP뉴시스

중국 국가통계국이 작년 12월 소비자물가(CPI)가 전년 동기 대비 0.1% 상승한 것으로 발표했다고 신화통신이 9일 보도했다.

이는 전월의 0.2%보다 낮은 수준이며, 시장의 예상에 부합했다.

작년 한 해 동안으로는 0.2%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12월 CPI가 약세를 보인 것은 중국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소비가 위축된 데 따른 것으로, 중국 소비자 지출이 연말에 거의 성장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중국 정부의 최근 경기 부양 조치에도 디플레이션이 만연한 것을 보여준다는 분석도 나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집단체불 우려 확산⋯노동부 전수조사 중
  •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후이바오, 한국서 마지막 생일 맞아
  • 삼성전자, HBM 날개 달았다…2분기 영업익 89.4조 ‘역대 최대’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나토가 승부 갈랐다”…주요 외신,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고배 진단
  • 뉴욕증시, AI주 랠리 재개 속 상승...다우 첫 5만3000 돌파 [종합]
  • 정부-서울시, ‘닥공’ 주도권 정면충돌…핵심 입지 곳곳서 파열음 [같지만 다른 닥공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13:2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13,000
    • -0.56%
    • 이더리움
    • 2,655,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357,600
    • -2.16%
    • 리플
    • 1,688
    • -2.2%
    • 솔라나
    • 121,200
    • -0.49%
    • 에이다
    • 271
    • -3.9%
    • 트론
    • 494
    • -0.4%
    • 스텔라루멘
    • 293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70
    • -4.4%
    • 체인링크
    • 11,810
    • -1.91%
    • 샌드박스
    • 74.14
    • -1.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