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진단키트株, 독감·코로나19 환자 재급증에 급등…8년만 역대급 독감

입력 2025-01-09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진단키트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다.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독감)가 다시 확산세를 보이면서다. 독감은 2016년 이후 최대 규모 유행이다.

9일 오전 9시 23분 기준 진원생명과학은 코스피 시장에서 전일보다 5.72%(155원) 오른 2865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에는 3000원 턱 끝까지 주가가 치솟기도 했다. 같은 시각 수젠텍(6.15%), 세니젠(18.23%), 휴마시스(1.96%) 등도 오름세다.

전국적으로 독감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영향이다.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20일 전국에 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질병관리청은 최근 모든 연령층에서 인플루엔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13~18세 학생 연령층에서 외래환자 1000명당 151.3명으로 발생률이 가장 높다고 설명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일 기준 전국 독감 표본감시 의료기관 300곳의 외래환자 1000명 중 독감 의심 환자는 지난달 22∼28일 73.9명으로, 직전 주 31.3명보다 약 2.4배로 급증했다. 같은 기간 표본감시 중인 코로나19 신규 입원환자는 111명으로, 직전 주 66명 대비 약 1.7배 늘어났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442,000
    • -1.35%
    • 이더리움
    • 2,648,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0.43%
    • 리플
    • 1,419
    • -2.27%
    • 솔라나
    • 106,700
    • -1.3%
    • 에이다
    • 266
    • -3.62%
    • 트론
    • 470
    • +0.86%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60
    • +1.31%
    • 체인링크
    • 12,270
    • +6.14%
    • 샌드박스
    • 57.1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