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화엔진, 6292억 규모 선박 엔진 수주에 강세

입력 2025-01-0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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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엔진이 연이은 대형 수주로 강세다.

8일 오전 9시 14분 기준 한화엔진은 전 거래일보다 13.27%(2560원) 오른 2만185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에는 2만3050원까지 상승해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한화엔진이 선박용 엔진 공급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한화엔진은 아시아 기업과 6292억 원 규모의 선박 엔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의 73.6%에 달한다. 계약기간은 2028년 11월 9일까지다.

앞서 한화엔진은 6일에도 삼성중공업과 836억 원 규모의 선박용 엔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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