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NHN, 조속한 이익 정상화 기조…주가 반등 이어질 것"

입력 2025-01-08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증권은 8일 NHN에 대해 이익 정상화 기조와 게임 신작 모멘텀 등 매수할 타임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5000원으로 기존 대비 9% 상향 조정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NHN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6484억 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250억 원으로 컨센서스 이익을 7% 상회하는 호실적을 전망한다"며 "커머스, 기술, 콘텐츠를 중심으로 손익 개선세가 지속되며 빠르게 정상화되는 과정으로 파악되며 이와 더불어 인건비 하향 안정화, 광고선전비 제어도 증익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4분기 게임 매출도 1159억 원으로 3.7%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올해 1분기는 웹보드 성수기에 진입하고, 4월부터는 다키스트 데이즈의 PC·모바일 글로벌 출시, 어비스디아의 모바일 서브컬쳐가 한국·일본·대만에 출시하는 등 다수 신작이 예정되어 있어 모멘텀이 발현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클라우드 사업은 올해도 두자릿수 성장이 전망됐다. 30~40% 등 확고한 공공 점유율을 바탕으로 공공 클라우드 전환 수요, 민간 레퍼런스 확대 및 신규 서비스 개척을 통해 두 자리수 성장률을 이어갈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게임 신작 및 이익 정상화 기조를 반영함에 따라 올해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동일폭 상향한 점에 기인해 목표주가를 상향했다"며 "인터넷 업종의 전반적인 반등 기조와 게임 신작 모멘텀을 동시에 받으며 저점 대비 의미 있는 주가 반등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표이사
정우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30] 합병등종료보고서(합병)
[2025.12.30] [기재정정]주식매수선택권부여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8,514,000
    • +2.56%
    • 이더리움
    • 4,723,000
    • +2.9%
    • 비트코인 캐시
    • 904,500
    • -1.09%
    • 리플
    • 3,150
    • +3.41%
    • 솔라나
    • 211,800
    • +1.92%
    • 에이다
    • 603
    • +4.33%
    • 트론
    • 449
    • +1.81%
    • 스텔라루멘
    • 343
    • +5.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130
    • +2.82%
    • 체인링크
    • 20,200
    • +4.12%
    • 샌드박스
    • 180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