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페이코 2027년 흑자전환 못하면 서비스 정리…목표가↓"

입력 2024-11-26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흥국증권)
(출처=흥국증권)

흥국증권은 26일 NHN에 대해 주주서한을 통해 페이코에 대한 사업 방향성과 주주환원 확인했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는 2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김지현 흥국증권 연구원은 "NHN은 티메프 사태로 인해 페이코의 영업흑자 목표는 순연되어 2027년까지 흑자를 달성할 것을 주주서한에 밝혔다"며 "페이코는 3분기까지 금융권과 NHN의 차입으로 유동성 문제를 해결했지만 이번 금전대여가 페이코에 대한 마지막 NHN의 금전적 지원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주주에 대해서도 2가지를 약속했다. 페이코가 2027년 흑자전환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페이코 서비스를 정리하고 NHN KCP에 집중할 것을 약속했다. 또 적정 주가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주주환원을 지속하며 주가를 부양할 의지도 밝혔다.

김 연구원은 "내년 게임 신작은 8종"이라며 "내년 신작 라인업은 소셜카지노, 수집형 RPG, RPG, 퍼즐, 액션으로 장르의 다양성을 더할 예정"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하향한 이유에 대해서는 "내년 연간 지배순이익이 흑자전환이 전망되며 이에 벨류에이션을 주가수익비율(PER) 기준으로 전환했다"며 "게임과 결제 외의 사업이 이익에 기여하지 않는 점에서 목표PER은 글로벌게임사 PER의 40%를 할인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37,000
    • +2.4%
    • 이더리움
    • 3,530,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5.19%
    • 리플
    • 2,149
    • +1.18%
    • 솔라나
    • 129,800
    • +2.45%
    • 에이다
    • 376
    • +1.9%
    • 트론
    • 493
    • +1.23%
    • 스텔라루멘
    • 268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90
    • +1.57%
    • 체인링크
    • 14,040
    • +1.59%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