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전략] "국내 채권시장 약세 마감…미 12월 서비스업 PMI 발표 예정"

입력 2025-01-07 08: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일 증시 전문가들은 미국 12월 공급관리자협회(ISM)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발표가 주요 이벤트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전일 국내 채권시장은 약세로 마감했다. 전일 ISM 제조업 지수 호조로 상승한 미국채 금리 연동으로 약세 출발했다. 장 중 글로벌 위험선호 분위기 속 채권 약세가 지속했다.

아시아장 중 미국채 금리는 상승했다. 오후로 갈수록 외국인 국채선물 매도세도 강화했다. 국고채는 30년물 입찰을 앞두고 경계감도 이어졌다.

국고채 2년물 입찰은 호조를 보였으나 시장 영향은 미미했다. 원화용도 외화대출 허용 등 정책당국의 시장 안정 의지에도 고환율 부담은 사그라들지 않는 상황이다.

미국 채권시장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리사 쿡 이사가 물가 안정 속도 둔화와 견조한 고용으로 향후 인하에 더욱 신중한 태도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해당 발언에 주목하며 금리는 상승했다.

S&P 글로벌 서비스업 PMI가 33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대신 트럼프 관세 정책이 생각보다 덜 공격적일 수 있다는 기대로 약세폭은 제한됐다. WP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국가·경제 안보에 필수인 수입품에 한정한 관세 부과 방안이 검토 중이라 보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51,000
    • -0.75%
    • 이더리움
    • 2,969,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443,200
    • -2.53%
    • 리플
    • 1,966
    • -1.26%
    • 솔라나
    • 121,200
    • -1.14%
    • 에이다
    • 346
    • -1.14%
    • 트론
    • 515
    • +0.98%
    • 스텔라루멘
    • 371
    • -0.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80
    • -1.4%
    • 체인링크
    • 13,450
    • -1.61%
    • 샌드박스
    • 101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