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삼성전자 4분기 실적 앞둔 양대 지수 산뜻한 상승 출발…코스피 2450선

입력 2025-01-0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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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코스닥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6일 오전 9시 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8.55p(0.35%) 오른 2450.47에 거래 중이다.

개인 홀로 956억 원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96억 원, 309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오전 9시 3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0.70원(0.50%) 오른 1470.40원에 거래 중이다.

뉴욕증시는 기술주 강세 속에 반등했다. 3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9.86포인트(0.8%) 상승한 4만2732.13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73.92포인트(1.26%) 오른 5942.4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40.88포인트(1.77%) 오른 1만9621.68에 거래를 마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삼성전자의 4분기 실적은 반도체 포함 코스피 전반에 걸쳐서 악재의 기정사실화 그 이상의 부정적인 주가 영향력은 제한될 것으로 보는 게 타당하다며 "이미 일련의 주가 조정을 통해 낮아진 눈높이를 소화해왔으며, 4분기 이후 고환율 수혜도 기대해볼 만하다"고 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지난해 4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삼성전자(0.37%), SK하이닉스(3.35%), 셀트리온(0.11%), KB금융(1.67%), NAVER(2.49%)를 제외하고는 하락 또는 보합세다. 현대차(-2.11%)는 큰 폭 내리고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 삼성전자우는 보합이다.

이밖에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아모레퍼시픽(5.74%), 삼성전기(5.48%), 한미반도체(4.50%), SK하이닉스(3.35%), SK스퀘어(3.20%), LG이노텍(2.81%), 에코프로머티(2.72%), 한화에어로스페이스(2.62%) 등이 강세를, KT&G(-2.46%), 한화솔루션(-2.40%), HD현대일렉트릭(-2.38%), 삼양식품(-2.29%), 코웨이(-2.14%) 등이 약세다.

코스닥 지수는 5.79포인트(0.82%) 오른 711.55에 거래 중이다. 개인 홀로 541억 원을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31억 원, 118억 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피에스케이홀딩스(8.53%), 하나마이크론(7.55%), 비츠로셀(5.54%), 코오롱티슈진(5.40%), ISC(5.07%) 등은 강세를, 서진시스템(-4.29%), 알테오젠(-3.14%), 지노믹트리(-3.01%), 파마리서치(-2.88%), 스튜디오드래곤(-2.60%) 등은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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