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미디어株, 논란속 미디어법 통과에 '급등'

입력 2009-07-2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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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한나라당이 직권상정한 미디어법이 논란 속에 통과된 가운데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 15분 현재 SBS(+3.77%), YTN(+7.25%), iMBC(+7.75%) 등이 상승세다.

통과된 미디어법의 핵심은 대기업ㆍ신문사 집단의 방송사 지분 소유 허용이다.

신문ㆍ대기업의 지상파방송 지분 10% 소유가 허용됐고 종합편성, 보도채널은 30% 지분 소유가 허가됐다. 방송사에 대한 1인 소유지분 한도도 40%로 확대됐고 종합편성채널ㆍ보도채널에 대한 외국인 지분이 각각 20%, 10% 허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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