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나인, 스카이월드와이드로 사명 변경…"AI 혁신 기업으로 전환"

입력 2025-01-03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상장사 비트나인은 3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회사의 사명을 ‘스카이월드와이드(SKAI Worldwide)’로 변경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새로운 사명은 인공지능(AI)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도약을 목표로 한 비트나인의 미래 비전을 담고 있다. 또한, 사업 목적에 ‘AI 광고 제작’을 추가하며 AI 기반 콘텐츠 제작 사업에 대한 의지를 명확히 했다.

이를 통해 비트나인은 데이터 솔루션 기술과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AI 광고 및 콘텐츠 제작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임시주총에서는 신재혁 디렉터스컴퍼니의 대표, 이재철 디렉터스테크의 대표, 재무 및 투자 전문가인 디렉터스컴퍼니 제갈완 CFO가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사외이사로는 AI 기술 전문가인 서울대학교 곽노준 교수, 감사에는 법률 전문가 최진혁 변호사가 선임되며, 회사의 거버넌스와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비트나인은 이번 임시주총에서의 결정을 발판으로 AI 광고 제작을 비롯한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재혁 대표는 “사명 변경과 사업 목적 추가는 AI 기술 중심의 글로벌 테크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새로운 리더십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트나인은 내달 5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디렉터스테크 공동설립자이자 글로벌 CEO인 모건 마오(Morgan Mao)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해 글로벌 리더십 강화를 위한 전략을 이어갈 예정이다.


대표이사
신재혁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7] 전환청구권행사
[2026.03.16]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고유가에 초조…“호르무즈 미개방시 이란 발전소 초토화”
  • 차기 한은 총재 후보자에 신현송 BIS 통화경제국장
  • 부동산 정책 신뢰 확보부터⋯李 대통령, ‘다주택 공직자’ 배제 지시
  • 불붙은 유가, 흔들린 금리…미국 연준, 인상 갈림길
  • 단독 공공기관 운영 컨트롤타워 ‘공공정책위원회’ 신설 초읽기
  • 보랏빛 물들인 K뷰티‧패션‧호텔도 인산인해...팬덤 매출 ‘껑충’[BTS 노믹스]
  • 韓 증시에 드리운 ‘버블’ 그림자…과열 경고 속 엇갈린 전망
  • 고유가에 외국인 매도까지⋯은행 창구 환율 1530원 넘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467,000
    • -2.11%
    • 이더리움
    • 3,133,000
    • -2.82%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0.5%
    • 리플
    • 2,101
    • -2.69%
    • 솔라나
    • 131,000
    • -2.67%
    • 에이다
    • 384
    • -3.03%
    • 트론
    • 466
    • +0.65%
    • 스텔라루멘
    • 240
    • -3.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50
    • -2.34%
    • 체인링크
    • 13,250
    • -2.93%
    • 샌드박스
    • 11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