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영장 집행 앞두고 긴장감 감도는 관저 앞 [포토]

입력 2025-01-0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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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이 발부된지 사흘째인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이 발부된지 사흘째인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이 발부된지 사흘째인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이 발부된지 사흘째인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이 발부된지 사흘째인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이 발부된지 사흘째인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이 발부된지 사흘째인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이 발부된지 사흘째인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이 발부된지 사흘째인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이 발부된지 사흘째인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이 발부된지 사흘째인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에 경찰 버스가 줄지어 서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이 발부된지 사흘째인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에 경찰 버스가 줄지어 서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이 발부된지 사흘째인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에 지지자들이 앉아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이 발부된지 사흘째인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에 지지자들이 앉아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이 발부된지 사흘째인 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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