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계, "'금융지주법 재도약 발판 될 것" 환영

입력 2009-07-22 17: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자본이 은행 주식을 소유할 수 있는 금융지주회사법이 통과 되면서 은행업계가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은행연합회는 22일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와 함께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임시국회에서 금융지주회사를 활성화하고 금산분리를 완화하는 금융지주회사법 개정안이 통과 된 것을 환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들은 "금융지주회사법 통과는 금융산업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의미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판된된다"며 "앞으로 우리 금융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와 기능 선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금융지주회사방식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달성함으로써 원가를 절감 및 금융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총족시켜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덩달아 금융회사의 사업구조 채택의 자율성도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이어 "금융지주회사 소속 은행도 산업자본의 은행주식 소유규제가 완화되어 증자 등을 통한 자본확충이 보다 원활해져 은행의 건전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52,000
    • +0.23%
    • 이더리움
    • 2,617,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298,600
    • -0.43%
    • 리플
    • 1,728
    • +0.12%
    • 솔라나
    • 111,800
    • +3.14%
    • 에이다
    • 244
    • +0%
    • 트론
    • 494
    • +0.61%
    • 스텔라루멘
    • 323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1.19%
    • 체인링크
    • 12,000
    • +0.67%
    • 샌드박스
    • 86.26
    • -6.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