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평균 10% 오른다…새해 명품 가격 줄인상 예고

입력 2024-12-31 1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르메스, 다음 달 3일 가격 인상…샤넬·구찌·프라다도 오를 전망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롤렉스 등이 새해부터 가격을 인상하는 것으로 알려진 31일 서울의 한 명품관 앞을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 롤렉스 등이 새해부터 가격을 인상하는 것으로 알려진 31일 서울의 한 명품관 앞을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주요 명품 브랜드들이 새해부터 잇달아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선다.

31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는 다음 달 3일부로 가방, 의류, 장신구 등의 주요 제품 가격을 올릴 예정이다. 인상률은 품목별로 다르지만, 평균 10% 수준이다.

프랑스 명품 업체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의 루이비통과 샤넬, 구찌, 프라다 등도 연초 주요 품목 가격을 인상할 전망이다. 또 LVMH의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는 내년 1월 2일부터 일부 품목의 가격을 평균 7% 인상한다. 일부 제품은 30%까지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라이틀링은 내년 1월 20일께 전 품목 가격 평균 8% 정도 인상할 예정이다. 명품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도 내달 15일 가격을 올릴 예정이다. 티파니는 올해 1월과 10월 두 차례 약 5% 수준의 가격 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89,000
    • +0.89%
    • 이더리움
    • 3,171,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549,500
    • +0.46%
    • 리플
    • 2,040
    • +0.25%
    • 솔라나
    • 128,100
    • +1.99%
    • 에이다
    • 371
    • +0%
    • 트론
    • 532
    • +0.57%
    • 스텔라루멘
    • 213
    • -1.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1.83%
    • 체인링크
    • 14,310
    • +1.2%
    • 샌드박스
    • 108
    • +2.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