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참사, 미취학아동 희생자 1명 늘어…미성년자 총 13명

입력 2024-12-31 12: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육부, 피해 학생 나온 학교 등에 심리치료·학사지원

▲30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충돌 폭발 사고 현장 부근에 국화와 편지가 놓여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30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충돌 폭발 사고 현장 부근에 국화와 편지가 놓여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학생 피해자 1명이 추가로 확인돼 미성년 피해자가 13명으로 늘었다.

교육부는 31일 오전 10시 기준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희생된 학생 피해자가 전날 12명에서 1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날 추가 확인된 피해자는 광주 어린이집 원아 1명이다.

시도교육청 및 학급별로 △광주 어린이집 원아 1명, 초등학생 1명, 중학생 3명 △전남 어린이집 원아 1명, 초등학생 1명, 고등학생 2명 △세종 고등학생 2명 △전북 초등학생 1명 △경기 초등학생 1명으로 집계됐다.

교육부는 전남 무안국제공항에 설치된 통합지원센터에 내달 1일부터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직원 1명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29일부터 교육안전정책과, 학교교수학습혁신과, 사회정서성장지원과 3개 부서로 총 8명 규모의 상황관리전담반을 구성, 피해 상황을 살피고 있다. 이를 통해 피해 학생이 나온 학교와 가족 등에게 심리 치료 및 학사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16,000
    • -0.65%
    • 이더리움
    • 3,276,000
    • -1.06%
    • 비트코인 캐시
    • 296,000
    • -2.34%
    • 리플
    • 1,732
    • -8.55%
    • 솔라나
    • 133,000
    • -1.99%
    • 에이다
    • 263
    • -5.05%
    • 트론
    • 461
    • +0.22%
    • 스텔라루멘
    • 239
    • -7.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40
    • -4.82%
    • 체인링크
    • 14,680
    • -4.92%
    • 샌드박스
    • 46.09
    • -2.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