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청 앞 분향소에서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조문

입력 2024-12-3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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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서울시청 본관 정문 옆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방문해 조문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서울시청 본관 정문 옆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방문해 조문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서울시청 본관 정문 옆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 간부들과 함께 31일 오전 8시 시청 인근 분향소를 찾았다. 시는 시민들이 희생자를 추모할 수 있도록 분향소를 내달 4일까지 5일간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오 시장은 헌화 후 묵념으로 희생자를 기리고, “애도의 마음을 표할 수 있도록 분향소를 마련했으니 많은 시민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서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여러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마음을 전했으면 한다”라며 슬픔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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