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30.6%·민주 45.8%…“정권교체” 60.4% [리얼미터]

입력 2024-12-30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권성동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 (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권성동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오른쪽) (뉴시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지지도 격차가 15%대를 기록했다. 또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6명은 차기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선호하는 것으로 30일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26∼2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30.6%, 민주당 지지율은 45.8%로 나타났다.

그 외 조국혁신당 6.0%, 개혁신당 3.0%, 진보당 2.1%, 기타 정당 2.3%로 나타났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10.2%였다.

국민의힘은 전주보다 0.9%포인트(p) 상승했고, 민주당은 4.5%p 하락했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15.2%p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승한 지역과 연령은 부산·울산·경남(7.3%p↑), 대전·세종·충청(3.2%p↑), 서울(3.1%p↑), 광주·전라(2.8%p↑) 및 50대(5.0%p↑), 40대(4.9%p↑) 등이다. 대구·경북(5.9%p↓), 20대(7.6%p↓), 30대(4.7%p↓) 등에서는 하락했다.

민주당은 서울(10.8%p↓), 광주·전라(10.0%p↓) 등에서 하락했다. 20대(3.5%p↑)에서는 상승했지만 50대(8.7%p↓), 60대(6.6%p↓), 70대 이상(6.5%p↓) 등에서 하락했다.

국민 10명 중 6명은 차기 대선에서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가 이뤄져야 한다는 데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권에 의한 정권 교체가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은 60.4%로 집계됐다. 반면 여당인 국민의힘이 정권을 연장해야 한다는 의견은 32.3%였다.

권역별로는 호남권(정권교체 79.5%·정권연장 17.0%)에서 정권교체론이 강했고, 인천·경기(정권교체 63.7%·정권연장 29.7%), 서울(정권교체 61.1%·정권연장 32.1%), 충청권(정권교체 58.3%·정권연장 35.2%), 대구·경북(정권교체 50.0%·정권연장 39.4%)에서도 정권교체론이 우세했다.

이번 조사는 RDD·무선(97%)·유선(3%)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4.6%였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03,000
    • +0.05%
    • 이더리움
    • 3,447,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37%
    • 리플
    • 2,120
    • -0.89%
    • 솔라나
    • 128,000
    • -0.7%
    • 에이다
    • 372
    • -0.8%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5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55%
    • 체인링크
    • 13,900
    • -0.71%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