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관련 ‘재난피해자 통합지원센터’ 운영

입력 2024-12-30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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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수습 및 피해가족 지원에 최선"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폭발사고 탑승객 가족들이 유전자 채취 검사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폭발사고 탑승객 가족들이 유전자 채취 검사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국토교통부는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피해가족에 대한 원활한 지원을 위해 '재난피해자 통합지원센터'를 29일 오후 11시 30분 설치하고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지원센터는 무안공항 관리동 3층에 설치됐으며 백원국 국토부 2차관이 센터장을 맡았고 국토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전라남도, 무안군, 한국공항공사 및 항공사 등으로 구성했다.

통합지원센터에서는 △사고수습 상황 브리핑 △유가족 대표 면담 △사망자별 신원확인 및 유가족 알림 △장례절차 안내 △비상물품 지원 등 유가족 지원을 수행한다.

백원국 센터장은 “통합지원센터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만큼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고수습 및 피해가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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