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국고채 13.7조 경쟁입찰…재정증권 미발행

입력 2024-12-26 1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획재정부. 조현호 기자 hyunho@
▲기획재정부. 조현호 기자 hyunho@

기획재정부는 1월 13조7000억 원 수준의 국고채를 전문딜러(PD) 등이 참여하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1월 국고채 경쟁입찰 발행 규모는 12월 경쟁입찰 발행계획(1조4300억 원)에 비해 12조2700억 원 증가한 금액이다.

연물별로는 2년물 1조4000억 원, 3년물 2조5000억 원, 5년물 2조2000억 원, 10년물 2조4000억 원, 20년물 7000억 원, 30년물 4조 원, 50년물 5조 원을 경쟁입찰 발행한다. PD와 일반인은 각 연물별 경쟁입찰 당시의 낙찰금리로 일정 금액을 비경쟁 인수할 수 있다.

또한 기재부는 국고채 유동성 제고를 위해 10년물, 20년물, 30년물 경과종목과 30년물 지표종목 간 4000억 원 수준, 물가채 경과종목과 명목채 지표종목 간 1000억 원 수준의 교환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쟁입찰 발행, 비경쟁인수, 교환 등을 모두 포함한 12월 실제 발행 규모는 1조4300억 원이다. 이에 따라 올해 1~12월 국고채 발행규모는 누적 157조6741억 원 수준이다.

한편 기재부는 회계연도 내 세입과 세출간 일정 불일치로 발생하는 일시적 자금부족을 메우기 위해 매년 연도 내 상환해야 하는 단기 국채인 재정증권은 자금여건 등을 감안해 1월에는 발행을 실시하지 않을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755,000
    • -0.86%
    • 이더리움
    • 3,253,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2.05%
    • 리플
    • 2,108
    • -1.17%
    • 솔라나
    • 129,200
    • -2.71%
    • 에이다
    • 381
    • -2.06%
    • 트론
    • 530
    • +1.15%
    • 스텔라루멘
    • 227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1.65%
    • 체인링크
    • 14,490
    • -3.27%
    • 샌드박스
    • 109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