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양재, 인천 연수구~강남, 거제~부산 3개 노선 M버스 신설

입력 2024-12-22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년 하반기부터 운행

▲신설 인천 중구~서울 양재, 인천 연수구~서울 강남 M버스 노선. (사진제공=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신설 인천 중구~서울 양재, 인천 연수구~서울 강남 M버스 노선. (사진제공=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인천 중구~서울 양재, 인천 연수구~서울 강남, 거제~부산 3개 노선에 광역급행형 버스(M버스)가 신설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전문기관(한국교통연구원)의 타당성 평가 및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광역버스 노선위원회 심의를 통해 민영제로 운영할 M버스 신설 노선 3개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M버스는 수도권, 부산·울산권, 대구권, 광주권, 대전권의 5개 대도시권역 내 2개 이상의 시·도를 운행하는 버스로 기·종점 7.5㎞ 이내에 정차 정류소를 각각 6개로 제한해 주요 거점 간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다.

대광위가 올해 전국 대도시권을 대상으로 M버스 노선 신설 수요조사를 한 결과 인천광역시(수도권) 및 경상남도(부산‧울산권)에서 총 6개 노선을 신청했다. 이 중 연결성, 이동성, 잠재수요 등을 고려해 인천 중구~양재, 인천 연수구~서울 강남, 경상남도 거제~부산 간 3개 노선을 선정했다.

3개 노선은 내년 상반기에 운송사업자 모집공고 및 선정을 완료하고 구체적인 운행횟수 등의 계획을 사업자와 협의해 2025년 하반기에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강희업 대광위 위원장은 “이번 M버스 노선 신설로 인천광역시 및 경상남도 거제시 시민들의 출퇴근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모든 지역의 균형적 발전을 위해 수도권 외 지역에도 M버스 노선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월 학평, 점수보다 ‘약점 지도’”…사탐 쏠림 심화 속 전략 재정비 필요
  • 손보협회,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홈페이지 전면 개편⋯자연어 검색 도입
  • “콘서트·축구 뜨고 1인 예매 증가”…놀유니버스, 2025 티켓 트렌드 발표
  • 일교차 15도 '껑충'…나들이길 짙은 안개·황사 주의 [날씨]
  • 늑대 늑구, 동물원 탈출 사흘째⋯폐사 가능성 "먹이 활동 어려워"
  • “北 도발에도 유화 기조”…국힘, 李정부 안보라인 전면 공세
  • 봄철 눈 가려움·충혈 반복된다면…알레르기 결막염 의심 [e건강~쏙]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02,000
    • +0.71%
    • 이더리움
    • 3,331,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6%
    • 리플
    • 2,009
    • +0.1%
    • 솔라나
    • 125,700
    • +1.21%
    • 에이다
    • 375
    • -0.79%
    • 트론
    • 474
    • -0.63%
    • 스텔라루멘
    • 230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0.59%
    • 체인링크
    • 13,470
    • +0.75%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