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 사천 청년 예술가 연말 공연 성황

입력 2024-12-17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음악·영상·연극 융합 공연…지역 매력 재조명

▲사천 핫플 유랑단이 공연을 마무리한 후 DNS밴드, 배우 유영서, 배우 배서영, 성악가 김한비, 판소리 조성아 등 화 오페라단의 청년 예술인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BAT로스만스)
▲사천 핫플 유랑단이 공연을 마무리한 후 DNS밴드, 배우 유영서, 배우 배서영, 성악가 김한비, 판소리 조성아 등 화 오페라단의 청년 예술인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BAT로스만스)

BAT로스만스가 사천 청년 예술인들과 함께 선보인 융합예술공연 ‘사천 핫플 유랑단’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17일 BAT로스만스에 따르면 사천 핫플 유랑단은 BAT로스만스와 사천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한 ‘청년문화예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꾸려졌다. 지역 내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생태계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전석 무료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음악, 영상, 연극을 창의적으로 결합해 사천의 주요 명소와 문화를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연말을 선사했다.

공연에서는 화 오페라단의 청년 예술가들이 참여해 사천의 풍경과 명소를 배경으로 독창적인 무대를 그려냈다. 판소리, 소프라노, 플루트, 피아노, 뮤지컬과 연극 배우, DNS 뮤지션 등이 협업해 사천바다 케이블카, 남일대해수욕장, 용궁시장과 포차, 바다야경 콘서트 등 사천의 매력을 감각적으로 구현해냈다. 음악, 영상, 연극이 융합된 무대는 관객들이 지역 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BAT로스만스와 사천문화재단은 2018년부터 청년문화예술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해왔다. 올해는 ‘사천의 매력이 담긴 이야기’를 주제로, 청년 예술가들이 사천의 자연, 관광, 문화, 핫플 등을 공연 예술 및 사진을 통해 담아낼 수 있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 과정을 통해 총 2개 팀이 선정돼 예술적 재능을 펼칠 기회를 제공받았다.

송영재 BAT로스만스 대표는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창작 활동을 통해 성장하고 더 넓은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야구는 스포츠가 아니다? [해시태그]
  • 라이즈 쇼타로, "에스파 지젤과 사귀냐" 열애설 댓글 반박⋯"친한 친구일 뿐"
  • 신곡은 안 먹힌다?⋯차트 '역주행'이 주류 된 이유 [엔터로그]
  • 현대차그룹, 美 관세 여파에도 ‘매출 300조 클럽’ 완벽 입성
  • ‘매파적 인내’로 기운 연준… 여름 전 인하 가능성 작아져
  • 2030년까지 도심 6만 가구 착공…용산·과천·성남 물량이 절반 [1·29 주택공급 대책]
  • “성과급은 근로 대가”…대법, 1‧2심 판단 뒤집은 이유 [‘성과급 평균임금 반영’ 파장]
  • K-반도체 HBM4 시대 개막…삼성·SK 생산 로드맵 제시
  • 오늘의 상승종목

  • 01.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812,000
    • -4.31%
    • 이더리움
    • 4,131,000
    • -5.51%
    • 비트코인 캐시
    • 818,500
    • -4.83%
    • 리플
    • 2,645
    • -4.89%
    • 솔라나
    • 171,900
    • -5.5%
    • 에이다
    • 491
    • -5.39%
    • 트론
    • 430
    • +0.94%
    • 스텔라루멘
    • 293
    • -3.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50
    • -3.36%
    • 체인링크
    • 16,260
    • -5.3%
    • 샌드박스
    • 169
    • -5.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