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자사몰 ‘상품 상세 페이지’ 개편 통해 쇼핑 편의성 강화

입력 2024-12-17 11: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세 페이지에 신규 기능 추가…사이즈 탭 신설·리뷰 탭 개선

▲LF의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은 ‘상품 상세’ 페이지 내 신규 기능을 추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제공=LF)
▲LF의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은 ‘상품 상세’ 페이지 내 신규 기능을 추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제공=LF)

LF는 자사몰인 LF몰 ‘상품 상세’ 페이지에 신규 기능을 추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상품 상세 내 새롭게 개편된 영역은 ‘사이즈’ 탭과 ‘리뷰’ 탭이다. 제품 선택 시 제품 이미지만으로 사이즈나 스타일을 가늠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부가적인 정보를 전보다 정교하게 조합해 제공한다는 취지다.

사이즈 탭은 제품과 고객 행동의 빅데이터를 교차 분석해 사이즈 선택 시 정교하게 구매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신설 됐다. 구매자의 신체 정보와 다른 고객의 데이터를 조합해 맞춤형 사이즈 정보를 제공한다. 또 최근 구매 이력과 개인 사이즈 추천 정보를 함께 보여줘 구매 상품과 비교도 할 수 있다.

리뷰 탭은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한 사용자 환경·경험(UI·UX) 개편 및 필터 기능이 강화됐다. 직관적인 구매 결정을 위해 영상과 이미지 리뷰 중심으로 구성했다. 컬러, 사이즈 등 제품의 옵션뿐 아니라, 체형, 만족도 같은 개인화된 조건으로도 리뷰를 탐색할 수 있게 필터 기능을 고도화했다.

LF몰 데이터에 따르면 반품 및 교환 사유 중 ‘사이즈 불만’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 과정에서 ‘사이즈’로 인한 실패를 경험하는 고객이 많다는 점에 착안해, 고객 행태 정보, 상품별 소재와 스타일 등 다양한 속성을 교차 분석해 이전보다 정교하고 효율적인 탐색 환경을 구축했다.

또 ‘회원가입’ 페이지 역시 모바일에 최적화된 형태로 개선했다. LF몰 이용 고객 중 85% 이상이 모바일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만큼, 모바일 중심의 고객 행동 패턴을 반영해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새롭게 구축했다. 회원가입 절차는 기존 5개 필수 입력 항목에서 3개로 대폭 간소화해 고객의 초기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LF몰 관계자는 “고객들의 빠른 구매 결정을 돕기 위해서는 플랫폼이 상품 정보와 고객 행동 데이터를 정교하게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년에도 개인화 기반의 상품 추천을 고도화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30,000
    • +1.74%
    • 이더리움
    • 2,612,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301,400
    • +2.27%
    • 리플
    • 1,738
    • +1.52%
    • 솔라나
    • 108,700
    • +4.82%
    • 에이다
    • 248
    • +2.06%
    • 트론
    • 488
    • +0.83%
    • 스텔라루멘
    • 329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1.32%
    • 체인링크
    • 12,080
    • +1.34%
    • 샌드박스
    • 82.51
    • +7.43%
* 24시간 변동률 기준